집을 지키라고 경비견으로 데려온 강아지가
택배 기사님을 보고 뜻밖의 모습에 당황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매일 배달을 해주느라 택배 기사님
얼굴을 익혔는지 이제는 짖지도 않는데요
오히려 지붕위에 올라가 무관심한 태도로
마중까지 하는 듯 보이는데요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이죠? 정말 당황스럽네요 ㅎㅎ
집사가 있었기에 망정이지 ㅎㅎ
집사가 있었기에 망정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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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고양이를 구조한 누리꾼이 있는데요 아무래도 엄마 고양이에게 무슨 일이 생겼던 모양이네요 근처에서 한참을 찾았는데도 아기 고양이 울음소리에 나타나지 않는 엄마 고양이 보고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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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위에 올라가지 말라고했는데 엄마 몰래 또 아기 곁에 있는 고양이가 있는데요 ㅎㅎ 그 순간 아기가 옹알이로 엄마를 부르려하는데 순간 고양이가 그 입을 막아버리는게 아니겠어요 이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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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숟가락을 입에 꽂고 있는 것처럼 너무 귀여운 혀를 가진 동물이 있는데요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 게다가 요녀석 코가 90도로 꺽여있는게 아니겠어요 정말 희귀할 정도로 이상한 외모
블로그에서 더보기#강아지#경비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