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함께 자라온
고양이 친구들이 있는데요
요녀석들이 얼마나 친한지 태어난 후로
단 한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하네요 ㅋㅋ
그래서인지 사진을 찍을때마다 정말 사람들처럼
친한 친구들 코스프레를 하는데요
개껌을 잘 먹고 있던 댕댕이한테 또 짖꿎은 장난을 한 못된 집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먹던 개껌을 빼앗는게 아니겠어요 ㅋ 그랬더니 너무 억울하고 분통했는지 순식간에 눈물이 터질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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