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두 눈을 휘둥그래 만드는 바닷속 모습이 공개가 됐습니다. 바닷속 깊은 곳에서 가리비가 헤엄치며 이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이 된 것.
가리비가 헤엄치는 모습이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운지 저절로 입이 떡 벌어지게 하는데요. 과연 가리비는 어떤 방법으로 바닷속에서 헤엄쳐 나아가는 것일까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프리다이머이자 스쿠버로 활동하는 줄스 케이시(Jules Casey)는 SNS를 통해 바닷속에서 헤엄치는 가리비 영상을 올린 것.
이날 다이빙하던 중이던 스쿠버는 우연히 모래 위에서 가리비가 껍질을 열고 닫으며 물속에서 헤엄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날 다이빙하던 중이던 스쿠버는 우연히 모래 위에서 가리비가 껍질을 열고 닫으며 물속에서 헤엄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가리비는 정말 신기하게도 껍질 열고 닫는 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앞으로 나아가는 속도가 빨랐죠.
껍질이 열고 닫히는 행동을 반복하면 반복할 수록 가리비는 앞으로 점점 나아갔는데요. 너무 신기한 것 아닙니까.
껍질이 열고 닫히는 행동을 반복하면 반복할 수록 가리비는 앞으로 점점 나아갔는데요. 너무 신기한 것 아닙니까.
앞으로 헤엄쳐 나아가던 가리비가 모래 위에서 껍질을 열고 닫기를 반복하자 그 파장으로 인해 모래가 뒤로 퍼지기까지 했습니다.
그동안 못봤던 가리비의 바닷속 헤엄치는 모습 어떻게 보셨나요. 너무 신기하고 놀라워서 자꾸 보게 되는 영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동안 못봤던 가리비의 바닷속 헤엄치는 모습 어떻게 보셨나요. 너무 신기하고 놀라워서 자꾸 보게 되는 영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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