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타투를 하고 온 여친이 너무 귀여운데요 ㅎㅎ
아니 글쎄 강아지가 와인잔을 들고 있느게 아니겠어요 ㅋㅋ
그것도 요염한 자세로 누워서 귀여운 강아지가 섹시하게 말이죠
주인이 간식 주는 시간을 깜빡하자 뜻밖의 행동을 보인 강아지가 있는데요 ㅋ 아니 글쎄 소파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자꾸 낑낑 대더니 주인을 정면으로 바라보며 똥싸는 자세를 하고 있는
블로그에서 더보기남편이 오랜만에 예쁜짓을 했네요 ㅎㅎ 아니 글쎄 퇴근길에 너무 예쁘다며 별 모양 고양이 모자를 사왔는데요 ㅎㅎ 막상 씌워놓고 보니까 얼마나 귀엽던지 온라인 커뮤니티 녀석이 혀를 빼꼼 내놓는 순간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녹을 뻔 했네요 ㅋ 오늘만큼은 그동안 잘못했던 거 다 용서
블로그에서 더보기집사를 놀아달라고 귀찮게 굴던 고양이가 뜻밖에 장난감을 얻었는데요 ㅎㅎ 헤헤! 아니 글쎄 마트에서 가지고 온 검정색 비닐봉지로 멋있는 가면을 만들어줬네요 ㅎ 나름 금손 집사라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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