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집 앞에 떡하니 주차를 했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는데요 ㅎ
아니 글쎄 강아지가 문 열고 나오더니
두발로 서서 운전자를 빤히 쳐다보는게 아니겠어요
아무래도 자기 집 막아놓고 주차를 해서
심기가 매우 불편한 듯 보였는데요
엄마가 사진을 보내며 집에 들어올때 꼭 개사료를 사오라고 신신당부를 했는데요 매번 깜빡하고 안 사갔더니 어느날은 이런 사진을 보내오셨네요 ㅋㅋ 이 사진을 보고 얼마나 한참을 웃었는지 몰라요
블로그에서 더보기고양이를 처음 보고도 무서워하지 않고 너무 귀여워 품에 꼭 안고 있는 아기가 있는데요 ㅎㅎ 그런데 귀여운 애가 귀여운 애를 끌어안고 있으니 정말 어마어마할 정도로 심쿵하는게 아니겠어요 고양이를
블로그에서 더보기뒷모습이 마치 조랭이 떡 같다고 난리난 아기 고양이들의 치명적인 뒷태가 있는데요 아니 글세 요녀석들이 구부정한 허리에 움크리고 있으니까 정말 조랭이 떡을 닮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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