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지에서 탈출 시도하다가 지쳐
결국 잠이 들어버린 고양이가 너무 사랑스러운데요 ㅋ
얼마나 나가고 싶었으면 저런 상태로 꿀잠을 자고 있는지 ㅎㅎ
아무래도 저 작은 구멍으로 나갈수 있을 줄 알고
들어갔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던 것 같은데요
여태껏 잘 도망다니다가 게 친구때문에 폭망한 복어 한마리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복어 눈빛이 마치 세상을 다 잃은 듯한 표정을 하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ㅋ 이젠 모든 걸 내려놓은 듯 자포자
블로그에서 더보기분명히 고양이를 키웠는데 알고보니 토끼였나봐요 ㅎㅎ 아니 글쎄 귀를 쫑긋 세워서 가운데로 몰아줬더니 복실복실한 귀여운 토끼가 되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정말 토끼를 많이 빼닮은 고양이인데
블로그에서 더보기온 가족에 사랑을 듬뿍 받는 꼬마가 자기보다 더 귀여운 애를 만나자 매우 놀란 모습인데요 ㅋ 그래서인지 만지고 싶어서 조심스럽게 아기 고양이에 귀를 잡아보네요 ㅋ 그런 아기 고양이는 자기 보다 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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