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따뜻해져 산속으로 캠핑왔다가
뜻밖의 추위에 당황한 주인과 강아지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아직 완전한
봄이 오지 않았는지 엄청 추운게 아니겠어요
결국 댕댕이를 이렇게 담요와
방석으로 감싸서 따뜻하게 해줬네요 ㅎㅎ
괜히 댕댕이 옆에서 라면 끓였다가 섬뜩한 표정을 보고 놀란 주인이 있는데요 아니 글쎄 녀석이 이렇게 무서울정도로 달려들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케이지 안에서도 엄청 긴 혀를 내두르는데요 온라
블로그에서 더보기고양이 화장실 씻으려고 잠시 변기 옆에 뒀는데 잠시후 뜻밖의 모습을 마주했는데요 아니 글쎄 놀랍게도 고양이 녀석이 변기를 뒷짐지고 서서 응가를 하는게 아니겠어요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죠?
블로그에서 더보기아기 고양이에게 이빨 두개가 났는데 너무 귀여운거 있죠? 드디어 기다리던 이빨이 나고 말았네요 ㅎㅎ 그런데 이빨도 왜 이렇게 귀여운지 혹시 아시나요? 온라인 커뮤니티 이빨이 무슨 아이들 장갑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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