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게 무슨 일인지? 두눈앞에
펼쳐진 강아지의 저 모습이 현실인 것인지 ㅋㅋ
믿기지 않는 일이 벌어져 충격받은 딸이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아빠한테 강아지 미용실 좀 데려가
달라고 맡겼다가 도대체 어떤 스타일로 해달라고 했는지
예뻤던 강아지가 이모양이 되어있지 않겠어요 ㅠㅠ
아무래도 또 아빠의 짖꿎은 장난기가 발동한 모양인데요
걱정반 기대반이였지만 역시나 예상은 벗어나지 않았던 모양이네요 ㅋㅋ
이래서 남편과 아빠한테는 반려동물을 맡기면 안된다는 것이었네요
걱정반 기대반이였지만 역시나 예상은 벗어나지 않았던 모양이네요 ㅋㅋ
이래서 남편과 아빠한테는 반려동물을 맡기면 안된다는 것이었네요
01.햄스터 팔 부러져 '초미니 깁스' 했는데 너무 귀여워 심쿵했어요
햄스터가 팔이 부러져 깁스를 하고 말았는데요 그런데 슬퍼야 할 이 순간이 왜 이렇게 웃기고 귀여운지 ㅎㅎ 괜히 햄스터에게 미안해지는데요 ㅋ 온라인 커뮤니티 그래도 저 작은 깁스를
블로그에서 더보기02."거무틱틱한 턱 수염때문에 볼때마다 형님~ 하고 부를 뻔 했어요"
아무리 무늬가 태어날때부터 랜덤이라지만 이건 좀 심한거 아닌가요 ㅋ 아니 글쎄 고양이 턱 밑이 온통 검은 털들이 수북히 있는데요 볼때마다 아저씨들 턱 수염 같아서 가끔 놀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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