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밭일을 하다가 잠시 쉬려고
해먹에 누운 할머니가 있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댕댕이 녀석이
폴짝 뛰어오르는게 아니겠어요 ㅎㅎ
잠시 쉬려는 할머니가 쉴 틈을 주지 않네요 ㅎ
옷 정리함을 샀다가 뜻밖의 상황에 멘붕이 온 집사가 있는데요 아니 글쎄 그 많던 고양이들이 캣타워에서 보이지 않길래 어디로 갔나 했더니 옷 정리함에서 이렇게 있지 않겠어요 ㅎ
블로그에서 더보기매일 집사 발밑에서 잠을 자는 댕댕이때문에 불편을 겪은 주인이 있는데요 ㅎㅎ 그래서 베개를 사줬더니 글쎄 이젠 혼자 잘자는게 아니겠어요 그것도 사람처럼 베개를 베고 말이죠 ㅋ
블로그에서 더보기헐! 자신의 눈에 장기를 아주 잘 살린 댕댕이가 있는데요 평소 눈 작다고 약올렸는데 이렇게 좁은 곳으로 몰래 훔쳐볼때는 최고의 사이즈이네요 ㅋ 저러고 주방에서 라면 먹는 저를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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