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에서 화분을 엎은채 꿀잠을 자고 있는 댕댕이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왜 많고 많은 곳에서 저러고 자고 있냐고요 ㅎㅎ
할아버지가 만취한 개라며 가족들에게 사진을 보냈는데요
털 날려서 개 싫다던 아빠가 요즘 너무 어이없는 행동들을 하고 있는데요 정말 당황스럽네요 ㅎㅎ 아니 글쎄 퇴근하고 들어오면 가장 먼저 강아지를 찾지 않나 지금 사진 속처럼 담요에 담아 잠
블로그에서 더보기도둑잡을 경비견이라며 댕댕이를 데려왔는데요 그런데 얘네 정말 경비견 맞아요? ㅎㅎㅎ 경비견이라면 좀 무시무시하고 덩치 좀 커야하는 거 아닌가요? ㅋ 온라인 커뮤니티 아니 글쎄 짜리몽땅에
블로그에서 더보기전동 바운서 일명 흔들 침대에서 잠자고 있는 아기를 보고 너무 부러웠던 강아지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잠시후 생각지 못한 반응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여기 전동 바운서에 몰래 들어가서는 아기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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