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단풍명소 중 대표적인 여행지인데요. 늦은 가을 덕분에 지금이 더 이쁜 곳이구요. 늦가을 정취도 멋진 곳이라 경주 가을여행은 지금이 절정입니다.
경주 가을이 기다리는 명소
- 경주 불국사 단풍 여행은 11월 16일에 진행됨.
- 울산현대자동차가 후원하고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진행됨.
- 경주 당일치기 역사문화탐방으로, 불국사에서 시작해 서악마을 도봉서당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함.
- 서악마을에서 붓글씨, 다례체험, 국악공연 등을 즐김.
- 첨성대를 방문해 신라 선덕여왕 때 축조된 국보를 구경함.
- 이번 여행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주었다고 평가함.
- 경주 운곡서원의 은행나무는 아직 완전히 노랗게 변하지 않았음.
- 11월 10일 기준, 은행나무는 조금씩 색을 바꾸는 중이며, 이번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노랗게 물들 예정.
- 운곡서원은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에 위치하며, 주차장까지 가는 길이 복잡함.
- 옥산서원과 독락당은 가을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함께 방문하기 좋음.
- 독락당은 조선시대 건축물로, 계정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멋짐.
- 옥산서원은 1573년에 지어졌으며, 세심대에서 자연을 벗삼아 마음을 다잡기 좋음.
- 경주 가을 가볼만한곳으로 통일전 은행나무길이 추천됨.
- 통일전은 시내에서 5.6km 떨어져 있으며, 도로변 은행나무가 이쁨.
- 10월 25일 주말에는 단풍이 조금 물들기 시작함.
- 11월 첫주와 둘째주가 단풍 구경하기 좋은 시기임.
- 통일전 안에는 연지와 전각이 있으며, 삼국통일의 위업을 기리는 곳임.
- 도리마을 은행나무숲과 운곡서원 은행나무도 유명한 명소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