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인공지능 관련주 엔비디아와 국내 관련주
- AI 전력 수요 증가의 수혜를 받을 구리, 원전(SMR) 관련주
- Open AI ChatGPT 4o 관련주
- 인공지능 반도체를 생산하는 TSMC
- 뉴욕증시는 AI 인공지능 관련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약보합세 마감
- FOMC 의사록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둔화가 예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 금리 인하 시기도 늦춰질 것으로 예상되며, 시장이 예상하는 인하 시기는 9월
- 엔비디아 주가는 장 마감 이후 상승하며 최초로 $1,000 돌파
- 엔비디아의 매출과 EPS는 각각 전년 대비 262%, 449% 상승
- 엔비디아의 마진율은 78.9%로 시장이 예상한 77%를 초과
- 엔비디아의 주주 환원정책은 주당 배당금 150% 인상과 10:1 주식 분할 발표
- 엔비디아는 AI 데이터센터의 견고한 수요를 바탕으로 2분기에 280억 달러 이상의 매출 예상
- 국내 엔비디아 관련주로는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이수페타시스, GST 등이 있음
- S&P500이 주간 기준 1.54%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 물가 지표와 고용 지표가 금리 인하 전망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 엔비디아(NVDA)의 실적 발표가 향후 증시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됨
- 엔비디아의 예상 매출액은 24.51B로 전년 대비 276% 성장, EPS는 $5.58로 507% 성장 예상
- 구리 시세가 급등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음
- 전기차, AI, 신재생 에너지 등의 수요 증가가 구리 시세 급등을 주도함
- 구리 관련주, ETF, 국내 구리 관련주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이 존재함
- 미국 3대 지수는 PPI와 CPI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임
- 다우와 S&P500은 소폭 하락, 나스닥은 0.29% 상승
- 시장은 PPI는 전월 대비 2.2%, CPI는 전년 대비 3.4%로 예상
- Open AI는 챗지피티 개발사로, ChatGPT 4o를 공개하며 시장을 놀라게 함
- ChatGPT 4o는 이전 버전보다 빠르게 텍스트, 음성, 비전 기능을 제공
- ChatGPT 4o는 5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실시간 번역 가능
- Open AI는 ChatGPT 4o를 무료 버전으로 배포 예정
- 국내 AI 인공지능 관련주로는 솔트룩스, 코난테크놀로지 셀바스 AI 등이 있음
-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게 인공지능 반도체 핵심 부품인 HBM을 공급하므로 국내 대표 AI 인공지능 관련주로 꼽힘
- 뉴욕증시는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로 혼조세 마감
- 다우는 0.32% 상승, 나스닥은 -0.03% 하락
-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은 3.5%로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
- 5년 장기 기대인플레이션도 3.1%로 예상보다 높게 나타남
- 파운드리 관련주 TSMC 주가는 +4.5% 상승하며 종가 기준 최고치 갱신
- 반도체 파운드리란 반도체 기업 중 설계와 생산을 모두 담당하는 기업
- TSMC는 대만 기업으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 시가총액 2위에 위치
- 파운드리 시장점유율은 2023년 4분기 기준 61%로 1위 삼성전자와 큰 격차
- TSMC의 4월 매출은 전년 대비 59.6% 증가하며 73억 달러 기록
- 국내 파운드리 관련주로는 삼성전자와 DB하이텍이 있음
- 2022년 말 ChatGPT 공개 이후 AI에 대한 관심 증가
- 대부분의 회사들이 자사 제품 및 서비스에 AI 접목 시도
-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증가로 원자력 에너지의 성장 가능성 제시
- 원전은 석탄, 천연가스와 같은 전통적인 화석연료와 달리 탄소를 배출하지 않음
- 원전은 연중무휴 24시간 가동 가능하여 백업 전력 공급이 부족한 태양광, 풍력 대비 효율적
- SMR(Small Modular Reactor, 소형모듈원전)은 안전성, 경제성, 유연성 측면에서 유리
- SMR 관련주로는 미국의 뉴스케일 파워, 국내의 두산에너빌리티 등이 있음
- 뉴스케일 파워는 소형 모듈 원자로를 설계하고 판매하는 미국 대표 SMR 관련주
- 두산에너빌리티는 국내 SMR 관련주 중 대장주로 평가받고 있음
- 두산에너빌리티는 뉴스케일 파워에 지분 투자를 하는 등 꾸준한 전략적 파트너십 유지
- 두산에너빌리티는 향후 소형원전 관련주 뉴스케일 파워에 주요 기자재를 공급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