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국내 S&P500 ETF, 나스닥 ETF 비교
- 연 운용보수가 저렴한 ETF는?
- 국내 ETF 절세 방법 : 연금저축펀드, ISA 계좌
- 수요일 조기 마감, 목요일 휴장을 앞둔 미국증시가 상승 마감함.
- S&P500과 나스닥은 신고가를 갱신함.
- 테슬라의 2분기 차량 인도량이 월가의 예측치를 크게 능가함.
- 테슬라는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이다가 이날 10% 이상 오름.
- S&P500, 나스닥 ETF에 대한 관심이 커짐.
- 국내, 미국 ETF를 비교하고 연금저축펀드로 절세하는 방법을 소개함.
- 미국 상장 S&P500 ETF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SPY, IVV, VOO임.
- 이들 ETF는 장기적으로 거의 일치하는 성과를 보임.
- 나스닥 ETF 중 대표적인 것은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QQQ임.
- QQQ는 지난 5년 동안 약 155% 오름.
- 하지만 S&P500 ETF 대비 변동성이 크다는 점에 유의해야 함.
- 국내 상장 대표적인 S&P500 ETF로는 Kodex 미국S&P500TR이 있음.
- Kodex 미국S&P500TR은 연간 운용보수가 0.0099%로 저렴함.
- S&P500은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 지수로, 테크, 금융, 헬스케어 등 11개 산업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음.
-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코스트코 등 다양한 기업들이 S&P500에 속해 있음.
- S&P500 ETF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 중 하나로, 미국 상장 ETF 중 규모 1~3위가 모두 S&P500 ETF임.
- SPY, VOO, IVV는 모두 S&P500의 성과를 추적하는 상품으로, 수익률과 분배금에는 큰 차이가 없음.
- 운용보수 측면에서는 VOO와 IVV가 SPY보다 유리함.
- S&P500 ETF는 장기투자에 적합하며, 연금저축펀드나 ISA 계좌를 통해 거래하는 것이 좋음.
- 국내 ETF 중에서는 KODEX의 상품이 연 운용보수가 가장 저렴함.
- 인플레이션 지표 완화로 미국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신고가를 갱신함
- 소비자물가지수와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낮게 발표되어 인플레이션 완화를 시사함
- 인플레이션 완화로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짐
- 시장이 예상하는 첫 금리 인하 시기는 9월로 확률은 75.6%
- 올해 말까지 2번 이상 인하를 단행할 확률은 71.6%
- S&P500에 속한 개별 종목들이 최고치를 달성함
- 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 및 브로드컴과 반도체 장비 생산업체 어플라이드 머트리얼즈 등이 강세를 보임
- 국내에서도 나스닥, S&P500 ETF에 투자 가능하며, 대표적인 종목으로는 Kodex 4개 상품이 있음
- Kodex 4개 ETF 중에서 (H)가 더해진 종목을 통해 환헤지를 선택할 수 있음
- 'TR(토탈리턴)'이 더해진 상품을 선택할 경우 분배금이 자동으로 재투자되어 장기 보유가 가능함
- 워런 버핏은 유산의 90%를 저렴한 비용의 S&P500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고 조언함
- 미국 주식 시장은 좋은 투자처 중 하나이며, 버핏이 '저렴한 비용'을 강조한 이유는 장기적으로 유의미한 격차를 발생시키기 때문
- 미국 대표 지수로는 S&P500과 나스닥100이 있음
- Kodex에서 보수 인하 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음
- Kodex 미국 대표지수 ETF 총보수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스타벅스 e카드교환권 1만원권을 증정
- Kodex 미국 대표지수 ETF 4종을 10주 이상 매수하고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25분께 경품을 증정
- Kodex 이벤트 공유하기 포스터 이미지를 다운받아 SNS에 업로드하고 게시물 링크를 복사해 네이버폼에 입력하면 100명을 추첨해 BBQ 황금올리브치킨 교환권을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