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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즈니가 준비한 최신 개봉영화 백설공주는 라틴계 배우가 주인공으로 캐스팅됨
- 이는 인어공주 논란과 유사함
- 영화 백설공주는 2억 6940만 달러의 제작비가 투입됨
- 레이첼 지글러, 갤 가돗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함
- 영화 백설공주의 주인공은 라틴계 여배우로, PC(정치적 올바름)에 집착하는 디즈니의 방향성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음
- 갤 가돗의 존재감이 작품 성공의 열쇠가 될 것으로 보임

- 검은 수녀들은 <검은 사제들>의 속편으로, 2025년 1월 24일 개봉 예정
- 감독은 권혁재, 주연배우는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허준호, 문우진
- 이 영화는 전작과 세계관을 공유하면서도 새로운 감독과 주연배우들을 투입
- 전작은 5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 이번 작품도 흥행 전망 밝아
- 주요 등장인물로는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허준호, 문우진 등이 캐스팅
- 감독이 바뀐 이유는 <검은 사제들>의 판권이 영화 제작사에 있기 때문
- 흥행 전망은 밝으며, 작품성과 배우들의 연기가 뒷받침된다면 성공 가능성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