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볼만한 넷플릭스 영화 추천 7편을 소개합니다. 신작 출시와 동시에 시청 1위를 달성한 한국 영화부터 화끈한 액션이 시선을 사로잡는 넷플릭스 오리지널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데요. 집에서 쉬면서 볼만한 넷플릭스 영화를 찾는다면 기억해 두셨다가 시청해 보세요!
- 시원하게 볼만한 넷플릭스 영화 5편을 추천
- 트리플 프론티어(2019): 특수부대 출신 군인들이 남미에서 거액을 강탈하려는 작전을 그린 액션 스릴러. 벤 애플렉, 오스카 아이삭 등이 출연하며 현실감 넘치는 전투와 긴장감이 특징입니다.
- 레디 플레이어 원(2018):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SF 영화로, 가상현실 ‘오아시스’ 속 모험을 화려한 비주얼과 빠른 전개로 그려냅니다.
- 브라이트(2017): 인간, 오크, 엘프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경찰 듀오가 마법의 힘을 둘러싼 음모를 파헤치는 판타지 액션. 윌 스미스, 조엘 에저턴 출연.
- 익스트랙션(2020): 크리스 헴스워스 주연의 강렬한 액션 영화로, 숨 막히는 원테이크 액션 시퀀스가 압권입니다.
- 6 언더그라운드(2019): 마이클 베이 감독의 폭발적 액션 블록버스터. 라이언 레이놀즈가 이끄는 정예 요원이 독재자 제거 작전에 나섭니다.
최근 신작으로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추천 <베테랑2>와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 극장 평가와 달리 OTT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베테랑2>는 전작의 흥행을 이끈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이 다시 뭉치고 정해인이 합류한 범죄 액션 영화입니다. 다소 무거운 분위기와 지루한 전개로 극장에서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지만,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배우들의 열연 덕분에 OTT에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보고타>는 송중기 주연의 범죄 드라마로, 1990년대 콜롬비아에서 생존을 위해 위험한 선택을 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개봉 연기로 관심을 받지 못했으나, 넷플릭스에서는 배우들의 연기와 이민자 서사의 묘한 여운이 주목받으며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