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서울 비오는날 가볼만한 곳 여러군대를 추천해드릴까하는데요
가족이나 연인이 함께 서울에서 전시회 데이트 즐기시면서 놀아보면 어떨까요?ㅎㅎ
- 더현대서울에서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유코 히구치 특별전 '비밀의 숲' 개최 예정
- 얼리버드 티켓 오픈, 50% 할인 제공
- 유코 히구치 작가는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아티스트
- 작품은 세밀하고 섬세한 디테일로 가득하며, 동화 속 장면 같은 느낌을 줌
- 유코 히구치는 명품 브랜드 '구찌'와 독점 컬렉션을 진행하기도 함
- 전시회 입장료는 성인 20,000원, 청소년 15,000원, 어린이 13,000원
- 전시장소는 더현대서울 6층 ALT.1
- 대중교통 이용 시 5호선 여의나루역 1번출구 또는 9호선 여의도역 3번출구에서 도보 15분 소요
- 주차 가능, 매표소에서 차량 등록 시 2시간 무료, 이후 10분당 2,000원
- 문의처는 02-325-1077, 예매처는 인터파크티켓, 카카오톡 예약하기, 네이버예약
- 우국원 작가의 개인전 '나의 우주'가 청담동 탕컨템포러리아트에서 열림
- 전시회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가족이나 연인에게 추천
- 우국원 작가는 가족과 딸을 주제로 한 작품을 자주 선보임
- 전시회는 '우주'라는 제목으로, 우국원 작가의 딸 이름과 관련 있음
- 전시회는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무료
- 주차는 발렛 가능하며, 발렛비는 5000원
- 주변에 여러 갤러리가 있어 함께 관람하기 좋음.
- 성수동 갤러리아포레 더서울라이티움에서 보타니컬 아티스트 그룹 팀보타와 가수 윤하의 콜라보 전시 진행 중
- 윤하의 데뷔 20주년 프로젝트 중 하나로, 주제와 유사한 고민으로 전시회 기획
- 보타니컬 아티스트는 식물을 주제로 예술 작품을 만드는 예술가
- 팀보타는 꽃과 식물로부터 영감을 받아 '순환'을 주제로 작품 제작
- 전시회 이름은 '하울림: 아림의 시간'으로, '하울'과 '림'의 합성어로 지어짐
- 전시 기간은 2024년 7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 참여 작가는 팀보타, 윤하, 추유진, 마이크 야마다, 마이클 쿠
- 입장료는 대인 입장권 10% 할인, 카페 패키지는 25,650원 할인
- 전시장소는 더서울라이티움, 대중교통은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4번출구 도보 3분
- 주차는 전시관람시 1시간, 굿즈샵에서 최대 3시간 가능
- 예매처는 인터파크 티켓
서울에서 실내 무료 전시를 가장 많이 하는 동네는 어디일까요?
바로 광화문 시청역 근처 그리고 서촌, 삼청동인거 같은데요.
지금 바로 가볼수 있는 전시회 투어!! 이글을 참고해주세요!
- 삼청동에 위치한 학고재 갤러리와 서촌에 위치한 아트사이드 갤러리의 전시회를 소개
- 학고재 갤러리에서는 김선두 작가의 개인전 '푸르른 날'이 진행 중
- 김선두 작가의 작품은 자연 풍경과 인물을 주로 다루며, 삶의 본질에 대한 고민이 담겨 있음
- 아트사이드 갤러리에서는 조은 작가의 개인전 '木木木 : 흐를 숲'이 진행 중
- 조은 작가의 작품은 동양화의 전통적인 기법에 현대적 감각을 덧댄 신선한 작품
- 두 전시회 모두 여름에 어울리는 주제와 작품을 선보임
- 전시회 방문 시 대중교통 이용 가능하며, 주차는 갤러리 문의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