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NC 미디어와 로빌란트 보에나 갤러리가 협력해 6월 5일 더현대 서울에서 서양미술 800년 역사를 담은 전시를 개최했는데요. 이번 전시는 고딕부터 현대미술까지, 카라바조부터 데미안 허스트까지 대표 작가들의 작품 70여 점을 통해 다양한 매체로 서양미술의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랍니다. 그리고, 예술의 전당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빛과 색채의 대가, 크루즈 디에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가 개최 되었는데요. 이 특별한 전시는 프랑스의 퐁피두센터와의 협력 하에 진행되며, 프랑스, 상하이, 베네수엘라, 미국 등 전 세계 여러 지역을 돌며 선보일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 되었답니다. 또한, 7월 12일에는 '눈이 큰 아이' 캐릭터로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페인 아티스트 하비에르 카예하의 전시가 열릴 예정으로, 상반기에 예술의전당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이들 전시가 연속으로 개막되니 시원한 전시장에서 예술로 향하는 여름의 문을 활짝 열어보세요~ 😃
GNC 미디어와 로빌란트 보에나 갤러리가 협력해 6월 5일 더현대 서울에서 서양미술 800년 역사를 담은 전시를 개최했는데요. 고딕부터 현대미술까지, 카라바조부터 데미안 허스트까지 서양미술 800년을 아우르는 대표 작가들의 작품 70여 점을 통해 다양한 매체로 서양미술의 발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예술의 전당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빛과 색채의 대가, 크루즈 디에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가 6월 1일에 개막했는데요. 이 특별한 전시는 프랑스의 퐁피두센터와의 협력 하에 진행되며, 프랑스, 상하이, 베네수엘라, 미국 등 전 세계 여러 지역을 돌며 선보일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된 전시랍니다. 이번 전시에서 디에즈의 마법같은 색채의 매력을 듬뿍 느껴보세요!
예술의 전당에서는 7월 12일부터 '눈이 큰 아이' 캐릭터로 아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페인 아티스트 하비에르 카예하의 전시가 열릴 예정인데요. 이번 전시는 최근 흥행몰이를 한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아야코 록카쿠전 그리고 현재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했던 인기 전시인 폼페이 유물전을 기획한 (주)씨씨오씨가 약 4년 전부터 야심 차게 준비한 전시로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 작가와의 일정 조율, 장소 섭외 등으로 아쉽게 미뤄졌었는데 올해 드디어 선을 보이게 되는 전시라서 더 기대가 된답니다. 이번 기회에 카예하의 귀여운 고양이 주인공인 '미스터 귄터(MR.GÜNTER)'와 함께 즐거운 전시를 관람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