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16강 조추첨이 완료 되었다.
대진표가 완성된 가운데 이강인, 김민재, 황인범이 과연 어떤 팀을 상대할지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챔스의 신이 점지해준 16강 대진표를 살펴보자.
- 2024-25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표 확정
- 한국 선수들 대거 출전, 흥미로운 매치업 예고
- '마드리드 더비'와 '이강인 vs 리버풀' 등 빅 매치 성사
-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맹은 리버풀과,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은 바이엘 레버쿠젠과 대결
- 황인범의 페예노르트는 인터 밀란과 맞붙음
- '마드리드 더비'와 벤피카 vs 바르셀로나, PSV 에인트호번 vs 아스널 등 빅클럽 간의 대결도 주목
- 챔피언스리그 16강 일정은 3월 4일과 11일에 진행
-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
- 챔피언스리그 16강 토너먼트 대진이 결정됨
- 리버풀, 아스날, 아스톤 빌라는 16강 직행, 맨체스터 시티는 플레이오프 진출
- 맨시티는 바이에른 뮌헨 또는 레알 마드리드와 플레이오프, 이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또는 바이엘 레버쿠젠과 16강
- 아스톤 빌라는 바르셀로나가 아탈란타를 꺾으며 극적으로 16강 직행
- 리버풀은 PSG, 벤피카, 모나코, 브레스트 중 한 팀과 16강 대결, 아스날은 AC 밀란, PSV, 페예노르트, 유벤투스 중 한 팀과 상대
- 챔피언스리그 다음 라운드 진출팀은 리버풀, 바르셀로나, 아스날, 인터밀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되며 팬들에게 흥미를 제공
- 2024-2025 시즌부터 챔피언스리그가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됨.
- '리그 페이즈' 방식 도입으로 36개 팀이 하나의 리그로 묶여 경기 진행.
- 경기 성적에 따라 팀 순위가 결정되며, 16강 진출 여부도 가려짐.
- 16강 진출 구조에 변화가 있음. 상위 8개 팀은 자동으로 16강 진출, 9위부터 24위까지는 플레이오프 경기 필요.
- 참가 팀 수가 32개에서 36개로 확대됨.
- 경기 수와 일정이 변경됨. 전체 경기 수가 125경기에서 189경기로 증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