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게 시작된 봄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곳 남도의 3월은 매화와 산수유꽃으로 물들어 가며 환상적인 봄으로 이끌고
매화로 덮인 천국의 봄!
광양 홍쌍리 청매실농원
섬진강을 따라 펼쳐지는 매화밭의 봄은 겨울에도 볼 수 없었던 하얀세상으로 변신 중이며 15일 전후부터 절정을 볼 수 있습니다.
온 동네가 노란 봄!
구례 산동 산수유마을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구례 산동 산수유마을의 3월은 세상이 노랗게 변합니다. 올해 산수유꽃의 절정은 15일 전후로 예상됩니다.
선비가 노닐던 정원의 봄 산수유꽃과 매화가 어우러진 담양 소쇄원
무등산 자락 숨어 지내던 선비들이 조성한 많은 정자와 정원 중에 단연 으뜸인 담양 소쇄원은 매화와 산수유꽃이 어우러지면 봄이 왜 아름다운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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