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캠핑하기 좋은차. 랭글러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사실 랭글러가 그렇게 큰 차는 아니라서 실내가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 특유의 감성때문에 택하는 분들이 많고 실제 타보면 생각만큼 승차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지나 노지 캠핑, 차박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랭글러가 만능은 아니지만 꽤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듯합니다. 새미 오프나 노지, 오지 캠 정도는 별도 인치업이나 튜닝없이도 충분하니까요.
- 갑작스러운 캠핑 계획으로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냄
- 프라이빗한 장소에서 계곡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냄
- 함께한 차종은 기아 EV9, GV 80 3.5 터보, 아이오닉 5, 지프 랭글러 등
- 각자의 차로 차박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냄
- 노브랜드에서 구매한 삼겹살과 함께 소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함
- 이곳에는 연예인들도 자주 방문한다고 함
- 늦은 밤까지 시티팝과 장작 소리를 들으며 캠핑을 즐김
- 서로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사진 촬영과 수다를 즐김
- 지프 랭글러 루비콘으로 차박 여행을 떠났다.
- 도착한 영동에서 타프를 설치하고 차박 세팅을 했다.
- 만능은 아니지만 험지나 산도 부담 없이 다닐 수 있어 차박하기 좋은차로 추천한다.
- 실내 공간이 여유있고 높아 차 안에서 활동하기 편하다.
- 도착한 영동에서 가을 풍경을 감상하고, 계곡에서 설겆이를 했다.
- 타프가 잘 버텨주어 우중 캠핑을 즐길 수 있었다.
- 주변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 다음 차박 여행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
- 지프 랭글러로 노지 캠핑을 떠나 장어구이와 소주를 즐김.
- 알리발 둥근 투명볼 텐트를 사용하여 원터치로 펴고 접을 수 있음.
- 텐트는 부피가 크지만 차량 위에 보관 가능.
- 텐트 안에서 난로나 온열 기구 사용 시 열기가 빠지지 않아 따뜻함.
- 텐트는 밀폐력이 좋아 물기가 잘 안 빠지고 말리기 불편함.
- 차박 세팅은 천장이 높아 생활하기 편함.
- 랭글러는 실내가 좁지만, 주행성이나 운전자의 입장을 고려한 차종은 아님.
- 랭글러 집단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다양한 개성을 가진 랭글러들이 모였다.
- 각자의 차로 튜닝을 하여 서로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 여러 종류의 안주와 술을 가지고 와서 밤새 이야기를 나누었다.
- 차박하기 좋은 차로 소개하며, 다음에는 다양한 침실 소개를 할 예정이다.
- 랭글러는 다양한 액세서리로 꾸며져, 주인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
- 가져온 에어매트와 보조 이불로 차박을 원하는 친구에게 빌려주었다.
-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전기장판이 필요없었다.
- 겨울에 다시 정모를 계획할 예정이다.
- 부산 출장 중 캠핑을 선택, 더운 날씨와 폭우를 경험
- 벡스코에서 가까운 캠핑장을 예약, 차로 이동 결정
- 화명 캠핑장으로 이동, 가는 길에 마트에서 쇼핑
- 도착 후 자리를 펴고 사진을 찍고 식사 준비
- 밤에는 더위가 가셔지고 바람이 불어와 최적의 날씨를 경험
- 아침에는 태양이 뜨거워져 뜨거움을 느낌
- 캠핑장에서 샤워를 하고 아침 식사 후 휴식
- 우드퓨엘의 봄버매트를 처음으로 사용, 디자인과 편리함에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