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된지 2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소니 제품 중에선 입문용 브이로그 카메라로 사랑받는 기종이 있습니다. 바로 ZV 1F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이전 리뷰를 참고하시기 바라비낟.
- 올해 여름부터 일부 국가의 여행이 가능해짐
- 대만, 일본과 같은 가까운 국가 여행 가능
- 브이로그 촬영에 최적화된 카메라 필요성 느낌
- 소니 ZV-1F 브이로그 디지털카메라 선택
- 무게가 256g으로 가벼워 휴대성이 좋음
- 블루투스 슈팅그립 장착 후에도 무게 부담 없음
- 20mm 초광각 렌즈 사용으로 넓은 화각 제공
- 왜곡이 적어 보정기능이나 후보정 필요 없음
- 소프트스킨 기능 활용으로 여행지 느낌 살린 영상 촬영 가능
- 크리에이티브 룩 기능으로 다양한 느낌의 여행지 촬영 가능
- 안정적인 손떨림 보정 기능 제공
- 180도 회전 가능한 터치 스위블 LCD로 편리한 촬영 가능
- 다음 리뷰에서 ZV-1F의 핵심 포인트와 악세서리 소개 예정
- 소니 ZV-1F는 브이로그 등 동영상 촬영에 최적화된 모델
- 셀피 브이로그에 필요한 스위블 LCD, 20mm 초광각 렌즈, 윈드쉴드 등 제공
- UI가 쉽고 간편해 초보자도 사용하기 좋음
- 전원 부팅시간이 빠르고 촬영까지 전환되는 시간이 빠름
- 2010만화소, 1인치 Exmor RS CMOS 대형센서를 넣어 야간화질도 좋음
- 윈드스크린 사용 시 마이크에 녹음이 깔끔하게 됨
- 녹화램프와 LCD 주변에 빨간색으로 녹화중임을 표기해줘 촬영중임을 쉽게 확인 가능
- 블루투스 슈팅그립 (GP-VPT2BT) 활용 시 편리한 영상 촬영 가능
- 해상도는 최대 4K 60프레임, FHD 120프레임까지 촬영 가능
- S-Log2/3 지원으로 후보정 및 컬러그레이딩 가능
- 웹캠으로 활용 가능, 슬로우, 퀵 모션 지원, 보케 기능 제공 등 다양한 기능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