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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 테크 인플루언서 김띵크입니다. 멜론이나 지니뮤직이 지겨우셨다면 오늘 토픽에서 소개드리는 타이달, 스포티파이, 유튜브뮤직에 대해 한 번 살펴보시는건 어떨까요?
- 2024년은 다양한 스트리밍 플랫폼이 존재하는 음악 어플 전성시대
- 대중적인 서비스인 스포티파이와 음질이 좋은 타이달을 추천
- 스포티파이는 스웨덴의 음원 스트리밍 업체로, 한국에는 21년부터 출시
- 스포티파이는 외국 노래에 대한 알고리즘이 뛰어나며, 감각적인 UX/UI 환경 제공
- 타이달은 노르웨이 회사 Aspiro가 2014년에 설립한 플랫폼으로, 무손실 음원을 기본으로 제공
- 타이달은 매월 27,500원의 가격으로 제공되며, 일부 음원은 Dolby Atmos를 지원
- 스포티파이와 타이달은 국내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높음
- 그러나, 겜스고를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두 가지 서비스를 이용 가능
- 겜스고를 통해 스포티파이는 매월 1.75달러, 타이달은 매월 3.24달러로 이용 가능
- 스포티파이는 전 세계적으로 음악 스트리밍 점유율 30%를 차지함
- 스포티파이는 비싼 요금제를 책정함, 매월 11,990원 지불 필요
- 스포티파이 무료 요금제는 지난 10월 10일 출시됨, 광고 시청 및 오프라인 재생 불가 등 여러 제약 존재
- 무료 요금제는 음질 차이가 있음, 프리미엄은 320kbps, 프리(Free)는 160kbps
- 무료 요금제는 특정 음원 선택 불가, 주어진 플레이 리스트 안에서만 청취 가능
- 무료 요금제는 오프라인 상태에서 재생 불가능, 프리미엄은 지원함
- 무료 요금제는 광고가 재생됨, 월 3천 원 대 프리미엄 요금제 이용 시 광고 없음.
- 국내 유튜브 프리미엄 가입자 수는 약 700만 명으로 추정됨
- 한국의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은 14,900원으로 전 세계에서 6번째로 높음
- 광고 없는 동영상, 백그라운드 재생, YouTube Music 등의 장점으로 인해 비싼 가격을 지불함
- 통신사와의 제휴를 통해 혜택을 받는 경우도 있으나, 메리트가 없음
- OTT 공유 플랫폼인 NFXBUS를 활용하면 매월 2.47달러로 유튜브 프리미엄 요금제 가입 가능
-NFXBUS 사이트를 통해 최소 6개월 최대 24개월의 약정 기간과 함께 유튜브 프리미엄 가격이 달라짐
- "BTAQM" 코드를 기입하면 추가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음
-NFXBUS 사이트는 국내 간편 결제 시스템과 체계적으로 제휴가 잘 맺어져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