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샐러드 만드는 법 양배추 오이 고수 샐러드 샐러드 만능 드레싱 레시피 고지혈증 식단 관리 안녕하세요. 2025년이 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 중순이에요. 정말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올해 목표 세우셨나요? 저는 올해 무엇보다 별일 없이 별 탈 없이 지냈으면 하는 게 가장 큰 목표이자 소망이랍니다. 지내보니 가장 어렵고, 또 가장 좋은 것이더라고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조금 더 건강하게 먹으며 건강 관리해 보려고요. 한 살 한 살 나이 먹으며 역시 건강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토 그래서 잠시 놓았던 요리도 요즘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해요. 얼마 전 제가 애정하는 윤혜진 님 채널에서 고지혈증 식단이 나왔는데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조합이라 당장 해 먹었답니다. 약간 태국 느낌의 샐러드라고 할까요? 한동안 또 이 조합에 빠질 것 같은데요. 양배추, 오이, 고수 샐러드로 킥은 바로 쥐똥 고추가 들어간 만능 샐러드드레싱 레시피랍니다. 그럼 윤혜진 샐러드 만드는 법 시작해 볼까요? 재료 양배추 오이 고수 견과류 (집에 있는 야채 더하셔도 좋아요) 만능 샐러드드레싱 레시피 쯔유 4T 화이트 발사믹 2T 물 6T 다진 마늘 1/2T 쥐똥 고추 3-4개 일단 윤혜진 샐러드 만드는 법은 너무 간단하기도 하고, 쥐똥 고추, 고수가 들어가서 그런지 태국 맛도 물씬 난답니다. 고수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빼셔...
양배추라페 만들기 다이어트 양배추 소스 만드는 법 양배추 손질하는 법 한참 당근라페를 많이 해 먹었었는데 요즘은 양배추 라페를 더 자주 해 먹는 것 같아요. 양배추 한통 사면 정말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것 같은데 가성비 최고의 야채가 아닌가 싶어요. 금액도 저렴하고 몸에도 좋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 살짝 쪄서 먹어도 맛있고요. 그래서 양배추 한통 구입하면 찜용, 볶음용, 샐러드용으로 바로 손질해 놓는 편인데 이렇게 한번 손질해놓으면 양배추 한통 버리지 않고 야무지게 다 먹을 수 있더라고요. 양배추 라페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약간 퍽퍽한 호밀 100% 빵에 올려먹으니 식감도 살려주고 훨씬 맛있어지기도 하고 든든함이 배가 되어 더 좋더라고요. 다양하게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양배추라페 레시피와 양배추 한통 야무지게 먹을 수 있는 손질법까지 소개할게요. 재료 양배추 채 썬 것 200g 기준 화이트 발사믹 2T 올리브오일 4T 홀그레인 머스터드 1.5T 소금 후추 1. 양배추 손질법 예전에는 양배추 한통 구입하면 조금 먹고 냉장고에서 나머지는 상해서 버리는 날이 많았는데 이렇게 손질해둔 이후로는 한통 야무지게 다 먹을 수 있답니다. 지저분한 겉잎 몇 장은 떼어내고 심지를 아래쪽으로 두고 잘라낼 준비를 해주세요. 그리고 사진처럼 4면을 잘라주세요. 가운데 사각형 위쪽 부분은 찜용으로 사용해 주시면 되고요. 볶음용은 적당한 사이즈로 잘라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