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국보로 승격된 밀양 영남루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우리나라 3대 누각으로 불리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절경이죠.
영남루의 낮 풍경도 아름답지만 야경도 유명한 곳입니다.
각각의 매력을 한 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01.밀양 여행 영남루 천진궁 주차장 우리나라 3대 누각
- 유료 공영주차장은 30분에 500원, 무료 주차장은 블로그 참조해주세요.
- 영남루는 우리나라 3대 누각 중 하나로,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 영남루는 신라 경덕왕 때의 영남사의 부속 누각에서 유래되었습니다.
- 고려 시기 새로이 다락을 높이 신축하여 영남루라 이름 지었습니다.
- 천진궁은 영남루 북쪽 맞은에 위치, 역대 8왕조 시조 왕의 위패를 봉안한 장소입니다.
- 밀양교를 건너면 강변 둔치에서도 영남루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02.밀양 영남루의 야경을 제대로 볼 수 있는 포토존과 강변주차장
- 밀양 영남루의 야경을 볼 수 있는 포토존은 밀양강 건너편입니다.
- 강변주차장은 24시간 무료로 이용 가능합니다.
- 밀양 영남루는 밀양강변 절벽 위에 위치하여 경관이 아주 아름답습니다.
- 밀양 영남루는 조선후기의 대표적인 목조 건축물로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 6시 이후에는 영남루 내부로는 들어갈 수 없지만, 강 건너편에서 야경 감상 가능.
- 밀양 영남루 아래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화려한 조명과 반영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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