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은 우리나라 대표 관광도시입니다. 그래서 여행지마다 조금 복잡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통영에서도 조용히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여행지가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사람에게 치이지 않으면서 조용히 둘러볼 수 있는 통영 명소를 네군데 소개하겠습니다.
주차장은 통제영 입구에 있는 통제영 주차장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주차요금은 30분에 500원, 이후 10분마다 200원 입니다. (1시간 1,100원)
우리나라 해군사령부와 같은 역할을 담당했던 통제영입니다.
중앙에 우리나라 국보 세병관이 위치합니다.
그 외의 건물들은 최근에 옛자료에 근거하여 복원된 건축물들입니다.
12공방, 내아군등 다양한 시설들이 복원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근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