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을 떠오르면 가장 먼저 무슨 단어가 생각나시나요?
저는 바다라는 단어가 먼저 생각납니다. 특히 울진 바다는 푸르기로 유명하죠.
그 바다를 바라만보아도 힐링되는 곳이 울진입니다. 그 울진에서도 마음껏 바다멍할 수 있는 장소 네군데를 소개해보겠습니다.
- 매월 셋째주 수요일 휴무입니다(2월을 19일 휴무)
- 레일 본 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는데 주말에 혼잡하다면 도보 1분 거리 무료 대형주차장도 있습니다.
- 요금은 1~2인 21,000원 3인 28,000원 4인 35,000원입니다.
- 왕복 40여분 거리이고 느리게 운행됩니다.
- 현재는 봉수항정거장까지 왕복으로 운행됩니다.
- 하트해변, 죽변등대, 폭풍속으로 촬영장도 차량안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울진 바다와 파도풍경도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