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소개하는 두 사찰은 영주와 봉화에 위치한 절입니다.
소백산 기슭 혹은 부근에 위치하였고 두 사찰 모두 의상대사가 창건한 아름다운 절입니다.
두 절에서 바라보는 소백산 전망은 각도가 다르기에 각각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두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사찰입니다.
-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됨.
- 부석사에서 바라보는 소백산 능선이 매우 아름다움.
- 부석사 내부는 높은 계단이 많아 다리가 불편한 사람들은 주의 필요.
- 무량수전은 우리나라 국보 18호로, 신라시대에 지어짐.
- 부석사 주변에는 많은 식당과 카페가 있음.
- 부석사 일몰과 노을도 아름다운 명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