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하얏트지바 리조트에 위치한 식당 5곳의 후기를 솔직하게 알려드립니다
- 트레이드 윈즈
- 엘 메르카도
- 라바스틸
- 파스텔레스
- 쉐비스
- 하얏트지바의 레스토랑 중 하나인 '트레이드윈즈'를 방문했다.
- 저녁에는 스마트 캐주얼 드레스 코드가 필요하며,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
- 메뉴는 QR 코드로 스캔하며, 추가금이 있는 메뉴도 있다.
- 주문 후 샐러드바 이용이 가능하나, 만족도는 낮았다.
- 식전 빵과 시그니처 칵테일인 '트레이드윈즈 상그리아'가 매우 맛있었다.
- 주문한 메뉴 중 스테이크, 아이스크림, 프렌치 토스트 등이 맛있었다.
- 아침에는 캐쥬얼 드레스 코드로 입장 가능하며, 아침 메뉴도 다양하다.
- 칸쿤 하얏트지바의 뷔페 '엘 메르까도'는 세계 각국의 음식을 제공
- 뷔페는 아침, 점심, 저녁에 운영되며, 각각의 시간대에 맞는 드레스코드 필요
- 아침에는 과일과 빵, 요거트 등을 추천하며, 스무디도 맛있음
- 점심과 저녁에는 다양한 메뉴가 제공되며, 해산물 요리가 인기
- 맛이 엄청나게 좋은 편은 아니고, 그냥 무난한 편!
- 칸쿤 하얏트지바의 프렌치 레스토랑 라바스틸 LA BASTILLE 방문
- 레스토랑은 메인 로비에 위치, 분위기는 유럽 느낌
- 드레스 코드는 스마트 캐쥬얼, 남자 반바지는 허용되지 않음
- 메뉴는 샐러드, 어니언 스프, 양고기 스테이크 등 주문
- 와인은 시그니처 와인 주문, 색감이 예뻤음
- 일부 메뉴는 추가 비용이 발생하므로 주의 필요
- 식전빵은 매우 맛있었음, 그러나 어니언 스프와 샐러드는 실망스러움
- 양고기 스테이크는 양고기 냄새가 나서 별로였음
- 레스토랑은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좋지만, 음식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음
- 칸쿤 신혼여행 중 자주 방문한 디저트 카페 '파스텔레스' 소개
- 파스텔레스는 돌고래존 앞 건물 코너에 위치
- 디저트 존과 카페 존이 연결되어 있음
- 메뉴는 칠판에 적혀있으며, 주문하면 만들어줌
- 카페 내부와 외부에 자리가 있어 풍경을 감상하며 커피를 마실 수 있음
- 바닐라 라떼와 아이스크림이 맛있었음
- 다양한 디저트 메뉴가 있으며, 특히 아이스크림이 맛있었음
- 마카롱, 쿠키, 케익, 젤리 등도 맛있었음
- 디저트 덕후라면 하루에 두 번 이상 방문하게 될 것임
- 칸쿤 하얏트지바에 위치한 미국식 식당 쉐비스 방문
- 쉐비스는 테이블 중앙에 멋진 차를 전시
- 메뉴는 샐러드, 핫도그, 샌드위치 등 익숙한 요리들이 많음
- 클래식 햄버거와 더블 초콜릿 밀크쉐이크, 몬스터 프라이즈 등이 유명
- 쉐이크는 도넛이 올라가 있어 비쥬얼이 매우 놀람
- 쉐이크는 매우 맛있고, 햄버거와 감자튀김도 맛있음
- 매장 분위기와 직원들의 친절함이 매우 좋음
- 물놀이 후 가볍게 식사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