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브런치 카페 세곳 추천해드립니다.
-바나나브레드와 플랫화이트가 맛있었던 눅제이알
-퀸빅토리아 빌딩에 위치한 핫초코 맛집 카페 마농
-본다이비치 근처에 위치한 포케 맛집 투포케스까지
- 호주의 시드니에 위치한 브런치 맛집 'nook.jr'를 추천
- 영업 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 30분, 주말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
- 하얏트 리젠시 숙소와 가깝고, 퀸 빅토리아빌딩, 시청 등 주요 관광지에서도 가까움
- 우드와 식물 조합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며, 자리에는 후추와 집기들이 세팅되어 있음
- 메뉴는 토스트, 베이글, 요거트, 샌드위치, 스테이크 등 다양하게 제공
- 음료 메뉴판 외에도 결제하는 곳 옆에 쇼케이스에서 빵이나 케익을 주문 가능
- 바나나브레드, 아몬드 크루아상, 베이컨 에그 파니니, 롱블랙, 플랫화이트 등을 주문했으며, 총 비용은 47.78달러
- 커피는 진하고 맛있었고, 바나나 브레드는 매우 맛있었음.
- Two Forks Bondi는 호주 시드니 본다이비치에 위치한 포케 맛집
- 영업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 30분,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 우버잇츠로 배달 가능하며, 매장 내에는 자리가 많지 않음
- 주문은 자리에 앉아 QR 코드를 통해 함
- 메뉴는 빵, 샐러드, 포케, 웜랩 등 다양하며, 음료로는 커피, 티, 디톡스 주스 등이 있음
- 포케는 와규 불고기 포케와 연어 포케가 인기 있으며, 아사이 볼도 맛있음
- 가격은 메뉴 3개와 음료 3개를 포함하여 총 83.22달러였음
- 본다이비치 근처에 위치한 Harris Farm Markets Bondi Beach에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음
- 시드니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Manon Brasserie' 방문 후기
- 영업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 예약은 구글 지도 링크를 통해 가능
- 매장은 퀸 빅토리아 빌딩 1층에 위치, 프랑스 요리, 페이스트리, 와인, 칵테일, 커피 등 다양한 메뉴 제공
- 테이블에 앉으면 메뉴판 제공, 원하는 메뉴 선택 가능
- 주문한 메뉴는 Eggs On Toast, Souffle Pancakes, plain waffle, 핫 초콜릿, 아몬드 밀크 카푸치노
- 핫 초코는 매우 꾸덕하고 달달하며, 팬케익과 와플은 부드럽고 맛있음
- 총 비용은 106달러, 카드 수수료 포함 107.06달러 지불
- 매장은 예쁘고 직원들도 친절함, 다만 음식이 조금 탄 것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