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는 제가 키우는 식물 중 모종부터 키워서
정성을 쏟은 아이중 하나에요~
몬스테라 공기정화식물키우면서 초보들이 실수 하지않고 잘 키워낼수 있었던 그동안의 이야기를 모아봤어요
- 몬스테라 모종을 처음 데려와 키우며, 7번째 잎말림에서 찢잎이 나옴
- 노란각시버섯이 발견되어 몬스테라 수경재배를 시작하게 됨
- 버섯은 실내온실의 부엽에서 주로 발생하며, 독성이 있어 제거 필요
- 몬스테라 화분 분갈이를 계획했으나, 곰팡이가 보여 수경재배로 전환
- 몬스테라 뿌리는 물에 깊이 담그지 않도록 받침 역할을 하는 큰 잎을 받쳐줌
- 몬스테라 수경재배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을 갈아주면 됨
- 몬스테라 수경재배로 뿌리가 예쁘게 자라며, 찢잎이 나오는 것을 기대함
- 몬스테라를 2월부터 키우기 시작, 현재 6개의 잎이 자랐음
- 6번째 잎부터 찢잎이 나오기 시작함
- 찢잎은 보통 6번째 이상부터 나옴
- 대품 몬스테라를 수경재배로 키우다가 화분에 심기 결정
- 몬스테라의 잎이 노란색으로 변하면서 단풍잎처럼 됨
- 노란잎의 원인은 다양하며, 뿌리가 깊이 심어져도 발생할 수 있음
- 몬스테라의 잎을 잘라준 후, 뿌리도 잘라줌
- 몬스테라의 새로운 잎말림이 보여 기대감이 높음
- 몬스테라는 키우기 쉬운 식물로, 플랜테리어에 적합함
- 몬스테라는 새집증후군 공기정화에 도움이 되며, 축하선물로 좋음
- 찢잎 몬스테라는 성장 속도가 빠르며, 성취감을 줌
- 대품 몬스테라는 화분으로 옮겨심어 키우는 것이 좋음
- 화분 받침대, 흙, 깔망, 분갈이, 지지대 등 필요한 용품을 다이소에서 구입
- 화분에 마사토와 배양토를 깔고, 몬스테라를 심어줌
- 몬스테라 지지대는 뿌리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여 설치
- 몬스테라 지지대는 추후 재사용 가능하며, 추가 구매하여 연결 가능
- 화분에서 생긴 날파리를 다이소 초파리끈끈이로 관리 시작
- 다이소 초파리끈끈이는 달콤한 바나나향으로 유인, 끈끈이에 붙게 함
- 제품은 걸이형과 꽂이형으로 활용 가능
- 케이블타이, 다이소 초파리끈끈이 본품, 끈끈이 테이프 등으로 구성
- 바나나향이 매우 달콤하며, 날파리가 많이 꼬이는 곳에 적합
- 초파리끈끈이는 양쪽이 뚫려 있으면 더 잘 잡힐 것으로 예상
- 개인적으로 만족하며, 리필형이 출시되면 계속 사용할 예정
- 다이소 유연제 액체형은 거의 효과가 없었으며, 초파리끈끈이는 비교적 잘 잡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