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여권
442024.06.21
인플루언서 
베이비뉴스
1,691육아 매거진에디터
참여 콘텐츠 1
아기여권사진 찍을 때 주의해야 할 점?아이 여권 "셀프촬영·포토샵 하지마세요" 가족사진은

정면 응시하고 귀와 얼굴윤곽 보이게... 3세 미만은 입 살짝 벌려도 허용【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아이와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 아이와 떠나는 첫 해외여행에 설레는 그 마음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크겠지요. 해외여행을 떠나려고 마음 먹었다면 가장 먼저 준비할 건 바로 아이의 여권인데요, 여권에 들어갈 사진 찍는 일도 고려할 게 꽤나 많습니다. 아이 여권사진 찍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을 함께 알아봅니다. _편집자 주 영유아 여권 사진을 촬영할 때는 아이 모습 그대로 찍는 것이 중요하다. 포토샵은 금물이다. ⓒ베이비뉴스 ◇ 포토샵은 금물, 아이 모습 있는 그대로 찍어주세요여권사진은 원칙적으로 포토샵으로 수정한 사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요즘은 셀프로 여권사진을 찍는 분들도 많으신데 즉석사진이나 개인이 촬영한 디지털 사진은 여권사진으로 사용하기에 부적합합니다. 여권사진의 크기는 가로 3.5cm, 세로 4.5cm여야 하고 얼굴 길이는 정수리부터 턱까지 3.2cm~3.6cm(세로)여야 합니다. 얼굴은 정면을 향해야 하고, 얼굴이 한쪽으로 기울여져선 안 됩니다. 표정은 자연스럽게, 입도 자연스럽게 다물어야 하는데, 3세 이하의 어린이는 입을 다물고 촬영하기가 어려우므로 입을 살짝 벌려 이가 좀 보이는 건 괜찮다고 하네요. 신생아는 똑바로 앉히기가 어려우므로 흰색 이불에 눕혀서 얼굴을 찍으면 된다고 합...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