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패딩부츠는 눈비에도 끄덕없는 방수 기능과 보온성이 탁월해 겨울철 야외활동에 제격이었는데요. 하지만 무게감이 다소 있어 장시간 착용 시 다리가 살짝 피곤하더라고요. 직접 착용해보고 알게 된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시죠!
- 헌터 패딩부츠 인트레피드 숏 제품의 사이즈 팁과 장단점 소개
- 제품 정보: HUNTER 오리지날 인트레피드 숏 스노우, 가격은 259,000원에서 198,000원으로 할인
- 헌터 패딩부츠 인트레피드 숏은 겨울 슈즈의 기능성과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겨울철 데일리 슈즈로 적합
- 방수 기능이 있어 눈에서도 찝찝함 없이 신을 수 있음
- 부츠는 반 사이즈 업을 기본으로 하지만, 이 제품은 250까지 나와 정 사이즈 선택
- 부츠 착용 시, 발이 잘 들어가지 않아 불편함을 느낄 수 있음
- 부츠는 다소 무겁지만, 보온성과 내구성이 좋음
- 부츠의 심각한 단점은 무게로, 한 짝당 600g, 양쪽 합하면 1.2kg
- 케즈, 헌터, 디스커버리, 플러피시트러스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 소개
- 케즈의 클라우드 패딩 부츠는 플리스 소재의 내피를 사용하여 보온성이 높음
- 헌터의 인/아웃 패딩 부티는 100% 방수 제품으로 눈 오는 겨울철에 착용 가능
- 디스커버리의 레스터 QT 부츠는 패딩소재와 안감 플리스 마감 처리로 보온성과 경량성이 높음
- 플러피시트러스의 패딩 부츠는 부드러운 털 안감과 발수 코팅 소재로 따뜻하게 착용 가능
- 각 제품은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성, 안전성을 갖추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