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여 만에 쓰는 틱톡라이트 앱테크 글이네요. 보통 앱테크로 돈을 번다는 것은 푼 돈에 그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그럼에도 저에겐 역대급으로 미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앱테크가 있었으니 바로 틱톡라이트입니다. 저는 이 틱톡라이트로 지난 9월에 첫 수익을 얻은 이래 현재까지 누적 수익이 무려 3,1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상상도 못한 수익 아래 사진은 수익 화면을 캡쳐 인증한 것인데, 여기서 현재 잔액인 9만원에 주목할 게 아니라 그 아래에 누적수익금인 '내 거래'를 참고하셔야 합니다. 보시다시피 현재까지 누적 수익이 31,624,432원입니다. 틱톡라이트 수익 3,162만원 저는 이걸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몇 십만원만 벌어도 좋겠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한 것인데 몇 달 만에 감히 상상도 못할 수익을 얻었습니다. 어떤 날은 하루 만에 700만원이 넘는 수익을 얻은 날도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요즘은 예전만큼 많은 수익을 얻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루에 꾸준히 몇 만원씩은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틱톡라이트는 하루에 1회만 출금이 가능하고, 최소 5천원 최대 100만원까지만 출금이 가능합니다. 저는 많은 리워드가 쌓이면 수일에 걸쳐 하루 100만원씩 출금을 했는데 아래는 그 출금 내역입니다. 출금이 몰리는 0시가 아니라면 거의 실시간으로 출금 신청하는 즉시 수익이 내 계좌로 입금됩니다. 주기적으로 수익을 계좌로 인출합니다 저는 과거...
3개월 전 호기심으로 시작한 틱톡라이트 앱테크로 얻은 수익이 어느덧 2900만원을 넘어섰습니다. 그저 몇 만원 벌려고 시작했던게 생각지도 못하게 대박을 내면서 이만한 수익을 얻게 되었는데, 아직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나도 놀란 틱톡라이트 미친 수익 아마 앱테크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틱톡라이트에 대해서는 한번쯤 들어보셨을텐데요. 친구의 초대링크를 통해 틱톡라이트 앱을 설치하고 열흘간 출석체크 미션을 빠짐없이 수행만 하면 초대자와 초대를 받은 사람 모두에게 3만원이 지급되는 것인데요. 저는 저의 초대링크를 몇 차례 블로그에 올렸는데 그걸 보고 가입한 분들 덕에 이만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3개월간 틱톡라이트 수익 2,900만원 제가 틱톡라이트를 시작한지 어느덧 3개월이 되었는데, 지난달에는 1,500만원을 넘었고 이번 11월은 1,100만원을 넘어섰습니다. 여러분들도 참여하면 한 명을 초대할 때마다 3만원을 추가로 받고, 만약 가족이나 친구, 지인 등을 동원하면 초대한 사람 수 x 3만원을 받는거라 10명을 초대해 출석 미션만 수행하면 30만원을 벌 수 있습니다. 초대링크로 가입하고 출석체크 10일간 하면 3만원 리워드 저는 이렇게 해서 제 초대링크로 가입한 사람이 700명이 넘었고, 시기에 따라 초대한 사람당 적게는 3만원에서 많게는 6만원을 받으면서 어느덧 2,900만원이라는 믿기지 않는 수익을 얻게 되었습니다. ...
나름 프로 재테커라고 자부하는 제가 매일 밤 11시에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꽤 오랜기간 해왔던 루틴인데 언제부턴가는 이게 습관이 되었는데요. 바로 동전 재테크 만보기 앱으로 하루 500원 벌기 저는 평소 여러가지 앱테크를 해왔습니다. 만보기, 사진찍기, 퀴즈풀기, 설문조사 등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하면 각 앱 별로 하루 몇 십원에서 많게는 몇 백원 정도씩 버는 앱테크를 수년간 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오랜 기간 꾸준히 해왔던 것은 바로 만보기 앱테크입니다. 만보기 앱으로 유명한 캐시워크 특히 만보기 앱은 하루 걸음수에 따라 100보당 1원을 지급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최대 1만보까지 리워드를 주어 하루 최대 100원을 버는 말그대로 푼 돈 버는 앱테크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걸 동전 재테크라고 말합니다. 하루에 걸은 걸음만큼 나에게 리워드가 지급되지만 밤 12시 전까지 이 리워드를 적립하지 않으면 초기화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밤 11시에 쌓인 리워드를 잃지 않기 위해 약간의 시간을 할애해 몇 백원씩 버는 노력을 합니다. 가끔 정신이 없어 까먹을까봐 알람 설정까지 해두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런 푼돈을 벌려고 시간을 쓰는 행동을 왜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분들도 계실것 같습니다. 게다가 저는 한 달에 부수입으로만 2~3천만원 넘게 벌기 때문에 하루 몇 백원 벌려고 이런걸 하는 제가 이해가 가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
저는 2021년 1월부터 지금까지 매달 한 번씩 전월의 부수입을 정산하는 글을 블로그에 써왔습니다. 아마 이 시리즈를 보고 제 블로그를 구독해주신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어느덧 부수입 정산을 시작한지 4년 가까운 시간이 지났고, 벌써 마흔 일곱번째 정산 포스팅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의 부수입은 꾸준히 우상향 하면서 발전해왔는데, 그러던 중 지난 10월의 부수입은 제가 이 기록을 시작한 이래, 아니, 제가 재테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부수입을 얻은 놀라운 달이었습니다. 지난 10월 저의 부수입은 3,184만원이었습니다. 2024년 10월 부수입 총 3,184만원 간만에 경험한 부수입 퀀텀점프입니다. 매번 퀀텀점프를 할 때마다 "이보다 더 큰 성장이 올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맨 처음 부수입 500만원대를 돌파할 때 그런 의심을 했었지만 얼마후 부수입 천만원을 돌파했었고, 다시 또 이 이상의 성장이 어렵지 않을까 의심하던 찰나 2천만원대를 돌파했습니다. 이제는 처음으로 부수입 3천만원대를 돌파했습니다. 지난 4월에 몇 만원 차이로 3천만원대를 못 찍었던게 많이 아쉬웠었는데, 6개월만에 다시 최고 기록을 갱신하면서 새로운 대역으로 진입하게 된 것입니다. 앞으로도 3천만원대를 유지할 수 있을까? 당장은 어려울듯 사실 지난 10월에는 운이 좀 따랐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앞으로 또 3천만원대의 부수입을 얻기는...
저는 평소에 정말 많은 앱테크를 합니다. 앱테크로 벌어들이는 돈은 푼돈에 불과하지만 어차피 버려지는 시간에 짬내서 사소한 무언갈 하다보면 한 달 정도 지났을 때 앱테크로 얻은 수익은 몇 만원이 될 정도이니까요. 그만큼 저는 평소에 다양한 앱테크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앱테크들 그런데 만약 누군가 저에게 그동안 경험한 앱테크 중 가장 으뜸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주저 않고 '틱톡라이트' 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틱톡라이트에는 영상시청, 광고시청, 출석체크, 좋아요 등 매일 간단한 몇가지 미션들만 수행하면 여느 앱테크보다 괜찮은 수익을 주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것들 역시 푼돈이 불과해 여전히 성에 차지 않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틱톡라이트로 그동안 어마어마한 수익을 얻었습니다. 두 달만에 틱톡라이트로 얻은 수익 1,769만원 감히 상상도 못했던 수익 사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대박이라 제 두 눈을 의심할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난 두달간 정말로 1,769만원이라는 상상도 못할 수익을 얻었습니다. 틱톡라이트로 두 달간 얻은 수익 1,769만원 저는 그 동안 벌은 누적수익을 모두 제 계좌에 이체하여 수익을 실현했습니다. 그동안 쌓인 포인트는 엄청났지만 하루에 한 번 최대 100만원씩만 출금이 가능해서 매일 100만원씩 며칠간 출금하는 행복한 귀차니즘도 경험했습니다. 틱톡라이트는 자신의 초대코드로 누군가 가입...
요즘 들어 틱톡라이트에 대한 포스팅을 자주 하는 것 같습니다. 최근 두 달 사이에 저 역시 같은 주제의 포스팅을 너무 자주하는건 아닌가 싶은 마음도 들지만 저 스스로 상상도 못했던 수익을 얻어버린 바람에 또다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저는 지난 8월말에 호기심으로 처음 틱톡라이트를 깔아봤고 이 이야기를 블로그에 올리면서 제 초대링크를 삽입했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분들이 저의 초대링크로 가입을 해주셨고 저는 블로그 글을 올린 날로부터 연속 출석체크 미션이 끝나는 열흘이 되는 시점에 700만원이 넘는 수익을 하루만에 올렸습니다. 하루만에 700만원 벌은 틱톡라이트 그런데 이것은 지난 10월11일 하루동안 얻은 수익이고, 그 전에 조금씩 얻은 수익까지 모두 합친 누적수익은 훨씬 더 어마어마합니다. 틱톡라이트로 얻은 누적 수익은 1,314만원 이렇게 많이 벌어도 되나? 그동안 누적해서 얻은 수익은 무려 1,314만원이나 됩니다. 저 역시 감히 상상하지도 못한 수익을 얻게 되어 어안이 벙벙 할 정도입니다. 틱톡라이트에서는 초대링크를 눌러 처음 앱을 설치하고 가입한 후 열흘간 연속으로 출석체크 미션만 수행하면 적게는 3만원에서 많게는 6만원의 포인트를 지급하는데, 이는 현금으로 1:1 교환이 되어 내 계좌로 인출까지 가능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눈에 불을 켜고 하고 있고, 저 역시 우연한 계기로 이를 시작하게 된 것인데요. 열흘간 매일 ...
저는 수년간 여러가지 앱테크를 해왔는데요. 만약 누군가 제게 돈버는앱 중 최고의 앱테크는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주저 없이 '틱톡라이트' 라고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제가 틱톡라이트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한 달 사이에 무려 270만원이 넘는 수익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틱톡라이트로 얻은 누적 수익금 270만원 틱톡라이트는 자신의 초대링크로 누군가 가입을 하고 10일 연속으로 출석체크만 하면 기본적으로 3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열흘간 10초만 시간 내어 손가락 하나만 까딱하고 3만원을 버는 것이기에 일회성으로 해도 엄청 매력적인 앱테크 수단인데요. 그런데 이따금씩 보너스 이벤트로 인해 초대인원당 3만원을 더 지급해 무려 6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하는데, 지금 딱 그 타이밍이라 급하게 블로그 포스팅을 해봅니다. 지금 가입하면 6만원 수익 이 정도면 가족, 친구, 지인들 몇명만 섭외해서 초대해도 단기간에 수십만원의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얼마전 24시간 사이에 무려 200만원의 수익을 얻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때가 초대인원당 6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했던 타이밍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덕에 저는 한 달 사이에 초대링크를 통한 수익이 차곡차곡 쌓였고, 현재까지 총 270만원이 넘는 수익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 수익은 아직 진행중인데 여러분들도 꼭 챙겨서 저와 함께 수익 얻으면 좋을 것 같네요 아래 링크를 통해 틱...
저는 평소 여러가지 앱테크를 하면서 소소한 용돈벌이를 하고 있는데요. 하루 몇 백원에서 많아도 천원을 넘기 힘든 수준이지만 이렇게 꾸준히 버려지는 시간에 짬을 내어 하다보면 어느 한 달이면 커피 한잔, 밥 한끼 먹을 정도로 소소한 즐거움을 얻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틱톡라이트라는걸 처음으로 해봤습니다. 틱톡이 몇 년 전부터 글로벌한 대세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지만 저는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틱톡 앱 조차 깔아보지 않은 아재였는데요. 우연히 틱톡라이트를 알고 초대링크로 가입하고 10일간 출석체크를 연속으로 하는 미션만 성공하면 3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걸 알고 처음으로 틱톡라이트 앱을 깔아봤습니다. 그리고 조심스레 그 후기글을 쓰면서 블로그에 남겼고 거기에 제 친구코드를 남겼습니다. 누군가 제 코드로 가입을 하고 출석 미션을 수행하면 저도 3만원의 돈을 번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해봤고 그렇게 며칠 후 제 포인트는 51만 포인트나 쌓였습니다. 블로그에 올리고 며칠 후 쌓인 51만 포인트 이 포인트는 내 계좌로 현금 인출을 할 수가 있었는데, 신청한 그 즉시 제 계좌로 51만원의 돈이 입금되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쓴 것 외에는 한게 거의 없었는데, 이렇게 누군가 제 초대링크로 가입한다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생각해보면 대다수 앱테크들은 하루 많아야 몇 백원 주는 수준인데 여기는 몇 만원을 주니까 사람들이 더욱 관심을 가진게 아닌가 싶습...
일전에 제 블로그 글에 달린 많은 광고댓글 중 틱톡라이트 관련 댓글이 참 많이 달렸습니다. 처음에는 별 관심이 없었지만 도대체 뭐길래 사람들이 이토록 댓글을 다는가 싶어서 호기심에 저도 한번 설치를 해봤는데요. 그 때 아래와 같은 글을 남긴 적이 있습니다. 이전 이야기 : 가입하면 3만원 준다는 앱테크 틱톡 라이트가 뭐길래... 가입하고 몇가지 미션만 달성하면 3만원을 준다길래 일단 3만원이라도 벌어벌 요량으로 한번 가입을 해봤습니다. 내친김에 블로그에 저의 초대코드도 달아봤었죠.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저는 그 글을 올리고 약 20여일만에 무려 51만원이 넘는 돈이 쌓였던 것입니다. 두 눈을 의심케한 결과 아무래도 제가 블로그에 올렸던 초대링크를 통해 몇몇 분이 가입을 해주셨고, 출석을 비롯한 몇몇 미션을 달성한 친구들이 생기면서 저의 포인트도 올라간 모양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20만원대라서 흡족해 했었는데 오늘 앱을 열어보니 무려 50만원이 넘게 쌓여있어서 놀랐습니다. 사실 이 이벤트가 어떤 원리로 어떻게 쌓여가는지 그 룰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누군가 내 초대링크로 틱톡라이트에 가입하고 미션을 수행했을 때 나에게도 포인트가 쌓인다는 거는 알겠는데 그런 류의 이벤트가 너무 많아서 저 조차도 제대로 파악이 안됩니다. 지금은 또 확인해보니 6만원을 지급한다고 뜨는데요. 솔직히 정말로 6만원이 적립되는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
언제부턴가 제 블로그에 앱테크, 부업 이런 키워드가 있는 글에 항상 달리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바로 아래와 같은 댓글들이었는데, 바로 틱톡라이트에 대한 댓글들이었습니다. 틱톡라이트가 뭐길래 이런 댓글이 자꾸 달리지? 처음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여느 광고성 댓글처럼 이런 댓글이 올라오는 족족 삭제했었는데요. 그런데 계속해서 이런 댓글이 주기적으로 달려보니 이제는 호기심이 조금 생기더군요. 게다가 가입만 하면 3만원이 지급된다고 하니 이참에 3만원이라도 한번 벌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돈버는 어플이라는 생각으로 처음 틱톡라이트를 깔아보기로 했습니다. 틱톡라이트 진짜 3만원 줄까? MZ세대들에게는 틱톡이 정말 유명한데 그러고보니 저는 그동안 틱톡을 단 한번도 깔아본적이 없었습니다. 앱스토어에서 검색해보니 틱톡 말고 틱톡라이트라는 앱이 따로 있더군요. 틱톡이랑 틱톡라이트는 뭐가 다른건지... 하지만 이를 직접 다운로드 받기보다는 누군가의 링크를 통해 앱을 설치해보기로 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이렇게 해야 가입 포인트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직접 다운로드 하지 않고 누군가의 링크로 다운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니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더군요. 이 링크를 통해 계정을 만들고 미션을 완료하면 저와 추천자 모두에게 3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해보았습니다. 생판 모르...
저는 평소 카페 같은 곳에서 커피나 음료를 잘 사마시지 않습니다. 그나마 누군가와 시간을 떼우기 위해 또는 잠깐 노트북을 켜고 작업을 해야할 때처럼 공간을 대여한다는 목적이 아닌 이상 순전히 커피를 마시기 위해 카페를 가지는 않는 편입니다. 아직도 커피 한잔 마시기 위해 4천~5천원을 써야 한다는게 아깝게 느껴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까워서 억지로 쓰는 커피 기프티콘 그러다보니 이따금씩 얻는 커피 기프티콘은 저에게 있어 크게 유용하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가끔은 억지로 커피를 사먹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와이프에게 주기도 합니다. 어떤 때는 아예 깜빡했다가 유효기간이 지나버려 휴지조각이 되는 경우들도 더러 있는데요. 그래서 저는 언제부턴가 모바일 쿠폰 장터에 내놓고 이를 조금 저렴한 가격으로 팔면서 현금화를 하고 있습니다. 꼭 음료 키프티콘 뿐만 아니라 영화티켓, 상품권, 교환권 등 고유의 PIN 번호로 사용 가능한 모바일 상품권이라면 거의 다 거래할 수 있습니다. 거의 2년 정도 이런 방식으로 틈틈히 모바일 기프티콘을 팔기 시작했는데요. 그동안 현금화 한 기프티콘이 무려 18만원어치가 넘었습니다. 하나씩 팔 때는 몇 천원 버는거라서 큰 의미가 없어보였는데, 이렇게 쌓이고 나니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제가 판매한 돈은 18만원이고, 현재 마일리지 형태로 쌓여있습니다. 이 마일리지는 현금과 1:1로 교환이 가능한데 이 ...
저는 14년차 직장인이지만 동시에 부업으로 여러가지 재테크와 투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다양한 재테크와 투자를 경험해보자는 마인드로 여러가지를 시도하고 있고 그 과정들을 꾸준히 블로그에 기록하는 중인데요. 그러한 경험들이 수년째 쌓이다보니 어느덧 한 달에 2천만원이 넘는 부수입을 얻게 되었습니다. 참고글 : 다시 2천만원대 회복한 직장인 7월 부수입 2,345만원 다시 2천만원대 회복한 직장인 7월 부수입 2,345만원 이번달에도 어김없이 지난달의 부수입을 정산하는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지난 7월은 전화위복이... blog.naver.com 그런데 소소한 용돈벌이를 하는 앱테크들도 간간히 합니다. 하루 몇 백원 버는 수준이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낭비되는 시간에 아주 간단한 작업만 해서 시간을 뺏기지 않는 수준으로 종종 하고 있는데, 이런 활동이 누적되다 보면 한 달에 커피 한 두잔 정도는 공짜로 마실 수 있는 수준이 되기 때문에 저는 소소한 취미 활동의 일환으로 여러가지 앱테크를 합니다. 그 중에는 블로그라는 강력한 수단과 결합하여 엄청난 시너지를 내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여러 앱테크 앱에서는 가입코드 공유를 통해 친구추천 이벤트 같은 것들을 종종 진행하는데, 가끔 이러한 앱테크 서비스를 블로그에 소개하고 제 초대링크를 달면 생각보다 꽤 많은 사람들이 제 추천코드로 가입을 하더라구요. 내 추천코드로 가입한 사람이 무려 ...
요즘 많은 사람들은 직장 월급 외에 다른 부수입을 얻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투잡을 뛰기에는 바쁜 직장 생활로 시간도 없고, 딱히 기술이란 것도 없어서 부업이란걸 하려면 무엇부터 해야할지 막막한 분들이 참 많을텐데요. 블로그나 유튜브를 통해 접한 유명한 사람들의 부수입 이야기는 진입장벽도 높아 보이고 아직 나와는 관련이 없는 먼 이야기처럼 보일 겁니다. 바쁜 현대인 저는 그런 분들에게 이렇게 조언하고 싶습니다. 작은 부수입부터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부수입의 첫걸음은 짠테크부터... 그리고 이 작은 부수입을 만들어 나가는데 가장 첫 발걸음으로 앱테크는 꽤 유용한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현재 매달 천만원이 넘는 부수입을 얻고 있지만 여전히 여러가지 앱테크를 하고 있습니다. 설문조사, 만보기, 미션수행 등 버려지는 시간에 틈틈히 하루 몇 백원 모으는 앱테크를 여전히 합니다. 푼돈 모아 푼돈이라고 하지만 푼돈 앱테크를 통해 100원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경험은 무척 중요합니다. 이는 돈 자체 보다는 작지만 돈의 소중함을 느끼고 헛된 지출을 하지 않도록 마인드를 잡아준다는 측면에서 꽤 큰 의미가 있습니다. 작은 돈이 쌓이는 습관 그렇게 저금통에 동전을 넣듯이 작은 수익부터 만드는 습관을 형성하다 보면 훗날 더 적극적인 재테크와 부수입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이 참고할만한 괜찮은 앱테크 하나를 소개하...
많은 분들이 소소한 용돈벌이를 위해 앱테크를 하고 계실텐데요. 특히 캐시워크를 비롯한 만보기앱은 다들 한번씩은 사용해보셨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수년째 이러한 앱테크를 통해 포인트를 쌓으며 한 달에 커피 한잔 정도는 공짜로 마시곤 하는데요. 시중에는 만보기 앱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종류의 앱테크 앱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들의 가장 큰 단점 중 하나는 바로 현금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앱 내에 있는 스토어를 통해 기프티콘이나 쿠폰 등으로 교환할 수는 있지만 이는 매번 구매해서 사용하기에 번거롭고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는 평소 커피를 잘 사마시지 않는 편이기에 더욱 이 포인트를 사용할 일이 많지 않은데요. 애써 쌓은 포인트가 아까워 마시고 싶지도 않은 커피를 억지로 사먹을 바에는 그 포인트의 절반이라도 현금화 할 수 있다면 저는 그 편을 선택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평소에 활용하는 방법인 앱테크에서 얻은 포인트를 실제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현금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저처럼 평소 기프티콘을 활용할 일이 얼마 없는 분들은 한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단 앱테크 포인트를 현금화 하려면 아래와 같이 두가지 종류의 앱이 필요합니다. 포인트를 모으고 기프티콘을 구매할 수단 구매한 기프티콘을 현금화 할 수단 시중에 여러 앱테크 앱들이 있지만 저는 아래 두가지 앱을 예시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일단 ...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종류의 재테크가 있는데요. 한 때 제가 자주했던 짠테크 중 하나는 물건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나이키 드로우'처럼 희소가치가 있는 것을 운 좋게 구매하고 프리미엄을 붙여서 파는 것도 있었고, 이따금씩 쇼핑몰에서 진행하는 핫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해 당근마켓 같은 곳에 정가에 팔면서 소소하게 돈을 벌었던 기억이 나네요. 또 생활 필수품의 경우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돈을 번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평소 제가 앱테크 수단으로 자주 활용하고 있는 BC카드 페이북 앱에서 최근 핫딜북이라는 신규서비스를 론칭했습니다. 핫딜(Hot Deal)은 말 그대로 '인기있는 거래'를 의미하는 것으로 사람들이 주목하는 쇼핑상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데요. 페이북 핫딜북은 평소 쇼핑을 즐겨하면서 괜찮은 물건을 구매했을 때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인정받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분들에게 아주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 같아 소개해봅니다. 페이북 앱에서 핫딜북 이용하는 방법 페이북 앱 실행 후 메인 화면 하단에 '더보기'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걸 누르면 페이앱 내 전체 메뉴들이 쭉 나열되는데요. 화면을 아래로 내리다 보면 라이프 > 핫딜북이라는 영역이 있습니다. 이걸 누르면 핫딜북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이 핫딜북은 크게 세가지 화면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이제 ...
저는 평소 참 다양한 앱테크를 합니다.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믿기 때문입니다. 만보기, 출석체크, 친구추천, 설문조사, 퀴즈 등 시중에 다양한 유형의 앱테크들을 틈틈이 하면서 매달 몇 만원 정도는 버는 것 같은데요. 한 달 몇만원은 얼마 안되는 돈처럼 보이지만 저에게 있어 앱테크는 돈 그 자체보다는 돈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지출을 통제하도록 마인드를 정비 해준다는 점에서 참 의미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점점 부자가 되는 습관이 갖춰지는 것 같습니다. 평소 제가 자주 이용하는 앱테크 중 하나로 '페이북'이라는 앱이 있는데요. 최근 페이북의 '내자산' 서비스가 THE부자 서비스로 리뉴얼 되면서 관련해 유용한 정보를 소개해봅니다. 페이북은 제가 그동안 경험한 앱테크 중 소소한 돈을 모으기 가장 좋은 앱이었으니 관심 있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리뉴얼 된 페이북 THE부자 혜택 페이북 THE부자는 앱 하단 메뉴 중앙에 버튼이 있습니다. 상단 탭에 잘쓰기(지출), 모으기(저축), 불리기(투자) 이렇게 3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이 THE부자를 이해하는데 매우 직관적인 표현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3가지 서비스 중에서 ‘모으기’ 서비스를 파헤쳐보려고 합니다. THE부자 메뉴로 들어가 모으기 탭을 선택하면 상단에 모으기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목표정하기를 누른 후 목표금액을 설정하면 ...
요즘 시중에 참 많은 앱테크들이 있습니다. 저 역시 블로그를 통해 그동안 많은 앱테크들을 소개했었는데요. 오늘은 사진만 찍으면 리워드를 주는 앱테크를 다뤄볼까 합니다. 평소 여행을 많이 가거나 맛집을 많이 다니는 사람 등 일상에서 특별한 순간마다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솔깃할만한 정보입니다. 사진만 찍으면 리워드를 준다고?! 바로 '포인트포토' 라는 모바일 앱인데요. 사진찍으면 돈이되는 포인트포토 포인트포토를 통해 포인트 리워드를 받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매일 사진을 찍어 리워드를 받는 것 외에도 여러가지 미션이나 부가적인 리워드들도 제공이 되고 있어 하루 최대 200포인트까지 모을 수 있는데 그 방법을 하나씩 설명해보겠습니다. 오늘의 사진 사진 1장당 5포인트를 제공하는데 하루 20장까지 찍으면 최대 100포인트가 적립됩니다. 그 방법이나 과정이 너무나 심플하고 쉬워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가 있습니다. 간혹 내가 찍은 사진이 전송되어 다른 용도로 쓰이지 않을까 하는 거부감이 있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내가 찍은 사진은 서버에 업로드 되는 방식이 아니라 다른 곳에 활용될 여지가 없습니다. 만에 하나 걱정이 되는 분들이 있다면 개인정보가 포함될 일 없는 아무 사진이나 찍어도 무방합니다. 사진 형태에 대해서는 아무런 제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상에서 찍은 사진 뿐만 아니라 스크린샷이나 다운받은 사진 상관없이 포인...
많은 사람들이 소소한 앱테크로 만보기 앱을 이용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 매일 걸을 때마다 내 걸음 수를 측정해 캐시를 주는 앱테크를 수년간 틈틈히 해왔습니다. 그런데 걷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를 운전할 때에도 캐시를 주는 앱테크가 있다는걸 아시나요? 특히 저처럼 매일 수십 킬로미터를 운전하며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앱테크 꿀팁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 왕복 60km를 자차로 출퇴근 '아이나비 에어'는 내비게이션 앱이자 우리가 흔히 아는 만보기 앱처럼 운전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는 신개념 앱테크인데요. 길고 지루한 출퇴근 길에 소소한 즐거움이 되어줄 앱테크이기도 합니다. 주행거리 1km 당 1에어캐시를 제공하고 하루 최대 50 에어캐시까지 매일 적립이 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 매일 출퇴근으로만 60km를 주행하고 있기에 하루 최대 50 에어캐시를 매일 챙길 수 있겠네요. 아이나비 에어 앱 아이나비 에어에서는 주행하면서 쌓이는 캐시적립은 물론 여러 캐시적립 서비스를 통해 큰 돈은 아니지만 매달 소소하게 음료 한잔 정도는 공짜로 마실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합니다. 어차피 운전하면서 내비게이션도 켜는 겸에 아이나비에어 앱을 실행하면 별다른 노력 없이 자동으로 캐시가 쌓이기 때문에 좋은 것 같습니다. 처음 몇십원 몇백원은 별거 아니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달 두달 쌓이다보면 나도 모르게 엄청 불어나있겠죠? 아래 사진은...
오늘은 그냥 소소하게 3분만에 천원 버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그냥 터치 몇 번이면 쉽게 천원을 버는 것인데요. 천원이면 편의점 음료수 한잔 사 마시기도 애매한 금액이지만 그래도 캐시워크 같은 만보기 앱테크로 치자면 10만 걸음 정도 걸어야 겨우 받는 금액이니 잠깐 짬내서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중에는 참 많은 자산관리 앱이 있는데요. 저는 평소 자산관리는 뱅크샐러드나 네이버페이 앱을 이용하는 편인데, 네이버페이앱을 통해 대출 비교 조회만 하면 네이버페이 1000원을 즉시 주더라구요. 일단 네이버페이 앱을 실행하고 하단에 [자산] 메뉴 탭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나의 자산현황이 한 눈에 보이게 되는데, 화면 상단에 "나는 얼마나 빌릴 수 있을까?" 라는 배너가 보입니다. 그 안에 [대출 비교하고 1000원 받기] 라는 작은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아래 두번째 화면에서 [비교하고 1,000원 받기] 라는 버튼을 눌러주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이게 끝은 아닙니다. 필수적으로 대출비교를 위한 동의절차와 휴대전화 인증 그리고 전자증명서를 통해 본인임을 인증하는 절차가 있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저처럼 네이버 인증서가 이미 있는 분들은 쾌속으로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직장 및 소득정보를 입력해줍니다. 이것은 꼭 정확한 정보를 입력할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가급적 사실대로 입력해야 비교결과 조회시 좀 ...
저희 와이프는 아이를 갖기 전까지만 해도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했었습니다. 하지만 첫째 아이 출산 직전 육아휴직을 들어가고 이후 또다시 둘째 아이가 생기면서 간호사 일을 아예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리가족은 2019년 8월부터 3년 넘게 외벌이 생활을 유지중인데요. 지금은 전업주부인 와이프가 집에서 지내면서 쏠쏠하게 용돈이나마 벌 수 있는 부업거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중 알게 된 '칸타월드 가구패널'이 저희 와이프와 같은 전업주부가 하기에 딱 좋은 앱테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칸타월드패널은 국내 및 전세계 패널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패널 마케팅 리서치 기업입니다. 패널로 참여한 사람들이 평소 쇼핑을 하면서 제품을 구매할 때마다 제품의 구매 정보를 스캔하여 전송하면 그에 대한 리워드 포인트를 제공하는 형태로 수익을 얻는 방식입니다. 패널이 전송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칸타월드에서는 소비자의 구매 패턴을 조사하여 비즈니스 솔루션을 수립해 고객사의 마케팅 정보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소비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보니 가구별로 소비의 주체가 되는 '주부'들에게 가장 적합한 부업거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패널로 참여하면서 적립된 포인트는 상품권 또는 사은품 등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요새는 상품권들도 현금화 하기가 좋은 세상이라 현금화 하기에도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