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하지만 포기하지 못하는 싱가포르 여행코스만
선별해봤습니다. 여긴 그래도 꼭가봐야 싱가포를 가봤다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 싱가포르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리워드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싱가포르 리버크루즈.
- 리버크루즈 외에도 워터파크 가오리체험, 센토사 나이트어드벤처 투어 등 다양한 체험 가능.
- 한 사람이 4명까지 신청 가능하므로 각자 원하는 체험 두 가지 정도 신청 권장.
- 리버크루즈 예약은 이용일 2주 전 새벽 1시에 시작되며, 1인당 4티켓 가능.
- 예약 후에는 별도의 확인 답장이나 바우처가 오지 않으며, 입국 시 자동으로뜸.
- 리버크루즈 탑승 시 도시락과 물이 제공되며, 마리나베이 샌즈와 머라이언을 볼 수 있음.
- 리버크루즈는 약 30분 정도 소요되며, 낮에 타도 좋음.
- 싱가포르는 야경이 아름다운 도시로 다양한 야경 명소가 있다.
- 마리나베이샌즈 전망대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표적인 야경 명소 중 하나이다.
- 마리나베이샌즈 전망대는 스카이파크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건물 밖으로 나가야 한다.
- 스카이파크로 가는 길은 호텔 내부에서 잘 안내되어 있어 찾기 쉽다.
- 마리나베이샌즈 전망대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예약은 무료로 취소도 가능하다.
- 마리나베이샌즈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은 매우 다양하며, 낮과 밤 모두 멋지다.
- 마리나베이샌즈 전망대에는 작은 카페도 있으며, 음료와 팝콘 등을 판매한다.
-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하여 짐을 맡기고 쥬얼창이로 이동.
- 쥬얼창이에서 폭포를 보기 위해 아침부터 방문하였으나 아직 운영 시간 전이었음.
- 기다리는 동안 주변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고 커피를 마시며 휴식.
- 마침내 폭포가 시작되며, 여러 각도에서 감상함.
- 특히 L3에서 보는 뷰가 가장 아름다웠음.
- 이후 지하로 내려가서 구경하였으나, 밤에는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음.
- 결론적으로, 쥬얼창이 폭포는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재방문 의사 있음.
- 싱가포르 여행 1일차에 아랍스트리트, 포플라서점, 점보씨푸드, 머라이언파크 등 방문
- 비가 그친 후 도보로 이동, 머라이언 파크까지 약 20분 소요
- 가는 길에 다양한 명소와 생물들을 관찰, 래플스 동상과 오래된 다리들도 봄
- 머라이언 파크에서 휴식 후, 래플스 호텔로 이동하여 쉬었음
- 이후 빅버스 나이트 투어를 위해 선텍시티 방향으로 이동
- 전체적으로 도보로 이동하며, 더운 날씨에는 그랩을 이용하는 것이 좋음
- 싱가포르 여행 1일차에는 아랍스트리트, 포플라 서점, 점보 씨푸드, 머라이언 파크, 래플스 호텔 롱바 등을 방문.
- 경비를 절약하기 위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주로 선택.
- 싱가포르 빅버스 나이트 투어를 선택, 비용이 비쌌지만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음.
- 마리나배라지, 사테거리, 가든스바이더베이, 오차드 로드 및 리틀인디아 드라이브 등을 방문.
- 가든스바이더베이 슈퍼트리 쇼를 관람, 아름다운 야경을 즐겼음.
- 싱가포르 빅버스 나이트 투어는 다양한 지역을 방문, 야경을 즐길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