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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포천아트밸리 방문 결정
- 모노레일 이용으로 이동 편리, 단 내부 조명 없음
- 천문과학관 관람, 전시구성 좋음
- 모노레일 타고 내려가며 야경 감상, 비 때문에 짧게 머무름
- 서울과 가까운 위치로 포천여행 후 돌아가기 좋음
- 미디어아트와 야경 감상 가능, 1시간 정도 소요 예상

- 추석 연휴에 친정부모님과 함께 포천 여행을 계획함.
- 원래 계획은 재인폭포, 포천이동갈비, 비둘기낭폭포 등이었으나 변경됨.
- 포천 비둘기낭 폭포를 방문하였고, 매우 만족스러움.
-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며, 매점과 화장실도 있음.
- 다음으로는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를 방문하였음.
- 하늘다리는 출렁거리고 무서워하는 사람도 많았음.
- 하지만 가족들은 대체로 즐거웠고, 경치를 즐겼음.

- 추석 연휴에 부모님과 함께 포천으로 여행을 떠났다.
- 원래 계획은 재인폭포, 포천이동갈비, 비둘기낭폭포, 하늘다리 방문 예정이었으나 교통체증으로 인해 변경되었다.
- 포천이동갈비를 먹기로 결정하고, 김미자할머니 이동갈비집을 방문했다.
- 김미자할머니 이동갈비집은 오래된 가게로, 반찬과 그릇에서도 세월이 느껴졌다.
- 주문한 고기는 양이 넉넉하고 품질이 좋았으며, 매우 만족스럽게 먹었다.
- 포천이동갈비는 달짝지근한 맛이 특징이며, 1인분의 양이 많은편.

- 포천 이동갈비를 먹은 후, 포천 산정호수로 향함
- 산정호수는 월미도 같은 느낌으로, 놀이동산과 산책로가 있음
- 산책로는 유모차로도 갈 수 있으며, 다양한 포토존이 있음
- 호수 위에서는 배를 탈 수 있는데, 노동력이 필요 없는 모터가 달린 자동차배가 선호됨
- 산정호수 주변에는 카페와 쇼핑센터가 있음
- 커피 가격은 관광지치고는 나쁘지 않으며, 4천원에서 6천원대 사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