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가면 시장이나 마트를 가는 것이 재미중 하나인데요.
제가 최근에 다녀온 도쿄,오사카, 방콕, 싱가포르 마트 구경한 내용들
랜선으로 떠나보실까요??
- 우에노역 근처에 위치한 마루에츠 히가시우에노 마트는 24시간 운영하며,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함.
- 한국어 지원이 되는 셀프 계산대가 있어 편리함.
- 다양한 식재료와 음식들이 구비되어 있으며, 특히 일본마트에서만 볼 수 있는 소분된 음식들과 밀키트가 많음.
- 숙소에서 직접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환경이어서 더욱 좋았음.
- 일본 과자나 간식류는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이 좋음.
- 한국의 셀프 계산대와 유사하지만, 한국어 지원이 된다는 점이 특징임.
- 담넌사두억 수상시장과 매끌렁 시장 투어 후 아속역에서 점심 식사
- 도보로 에라완 사원까지 이동 후 방문, 기도 올리고 빅씨마켓으로 이동
- 빅씨마켓에서 쇼핑 후 숙소로 귀가, 짐 랩핑 후 공항으로 이동
- 공항에서 짐 랩핑 비용 200밧 지출, 총 쇼핑 비용은 약 1000밧
- 빅씨마켓에서 구매한 상품 중 만족스러운 것은 프리츠 똠얌꿍맛 과자
- 에라완 사원에서 올린 기도는 안전한 방콕 여행을 기원함
- 빅씨마켓에서 구매한 과일 젤리는 대체로 불만족스러움.
- 도톤보리 돈키호테는 오사카 여행에서 필수적인 방문지 중 하나임.
- 도톤보리 돈키호테 미도스지점은 6층 건물 전체를 사용하며, 규모가 크고 정리가 잘 되어 있음.
-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쇼핑리스트는 간식, 의약품, 화장품 등임.
- 본인은 일본에서만 살 수 있는 유니크한 아이템을 사고 싶어함.
- 결국 마리오 모자와 친구 선물만 샀으며, 세일 품목에서 귀여운 모자모양 동전가방을 발견함.
- 여러 마트를 방문했으나,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이 있었음.
- 마지막으로 방문한 라이프마켓은 중대형 마트로서, 다양한 상품과 저렴한 가격대를 제공함.
- 마리나베이샌즈 그랩 타는 곳은 카지노 입구쪽에 위치
- 마리나베이샌즈 마트는 생각보다 규모가 컸으며, 가격은 저렴하지 않았음
- 과일매니아인 엄마를 위해 과일을 샀지만, 가격이 8천원으로 비쌌음
- 마리나베이샌즈 마트는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금토는 밤 11시까지)
- 아속역에 위치한 터미널21 방문
- 터미널21은 쇼핑센터로, 각 층은 여행지 컨셉으로 구성
- 한국 컨셉은 없음
- 아들이 배탈이 나서 피어21에서 카드 충전
- 피어21 카드 충전소는 두 곳이며, 현금으로 충전 가능
- 가족 단위로 식사하기 위해 600밧 충전했으나, 500밧만 충전됨
- 피어21의 음식 가격은 저렴하며, 대부분 40밧에서 60밧 사이
- 카드 충전된 금액은 나중에 환불 가능
- 피어21은 태국사람들과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 터미널21 지하에는 고메마켓이라는 마트 있음
- 아속역 맥도날드 지하에는 식자재마트 같은 곳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