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톱오버로도 많이 가는 싱가포르!
싱가포르여행도 좋지만 스톱오버로도 충분한 이유는 쥬얼창이가 있기 때문이죠!
쥬얼창이에서 먹고, 즐기고, 살것들 소개해봅니다.
- 쥬얼창이 공항에서 폭포를 관람한 뒤, 송파 바쿠테에서 점심식사를 함
- 송파 바쿠테 본점은 줄이 길어 쥬얼창이에 있는 송파 바쿠테로 선택
- 창이공항에 있는 송파 바쿠테는 테이블이 적고 줄이 짧으며 쾌적한 환경
- 바쿠테는 동남아시아 사람들에게 보양식으로 알려져 있음
- 송파 바쿠테는 주문 시 베스트 음식들이 있어 이를 위주로 주문 권장
- 바쿠테 국물은 리필 가능하며, 요우티아오를 적셔 먹는 것을 추천
- 싱가포르-페낭 크루즈 여행 후, 밤 10시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기 전 하루 동안 싱가포르 여행 계획
- 그랩을 이용해 로얄캐리비안크루즈에서 쥬얼창이로 이동,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즐겁게 여행 시작
- 쥬얼창이에서 짐 보관 후,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며 휴식, 이후 쥬얼창이 폭포 관람 시작
- 여러 뷰포인트에서 쥬얼창이 폭포를 감상하며 사진 촬영, 특히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이 잘 나옴
- 쥬얼창이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으나, 본인의 예산과 취향에 맞게 선택 필요
- 무료로 관람 가능한 공간만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으나, 유료로 관람 가능한 곳도 있음
- 지하에서 점심 식사 후, 다시 쥬얼창이 폭포를 둘러보고 마무리.
- 싱가포르 여행 중 창이공항 내 마트를 방문함
- 아이들이 원하는 물품을 사기 위해 방문함
- 마트에서 다양한 물품을 발견함, 특히 아이들이 원하는 틱택을 찾음
- 마트에서 한국 제품을 많이 발견함, 특히 소주와 라면 등
- 셀프 결제 기기를 통해 동전을 털 수 있었음
- 창이공항 마트는 가격이 저렴하고 다양한 기념품을 살 수 있어 추천함
- 싱가포르 여행 마지막 날에 크루즈에서 하선 후 창이공항에 방문
- 창이공항에서 쥬얼창이 폭포를 보고 마리나베이샌즈로 이동
- 쥬얼창이에서 창이공항 4터미널로 가기 위해 셔틀버스 이용
- 창이공항 4터미널은 사람이 적어 한산하며, 부대시설이 부족함
- 도착층에 있는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를 구입하며 시간을 보냄
- 창이공항 4터미널에서 출국심사를 마치고 면세점을 둘러봄
- 바샤커피,TWG가 있음
- 싱가포르 여행에서 바샤커피 구매 경험 공유
- 바샤커피는 모로코의 바샤궁전에서 시작, 세계적으로 유명해짐
- 바샤커피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각각 25 USD, 30 싱달러, 27.52싱달러
- 바샤커피의 품질과 패키징에 대해 언급, 매우 섬세하고 고급스러움
- 추천하는 커피는 밀라노모닝, 1910, 세빌오렌지이며, 세트 메뉴로는 네비게이터 커피백이나 어쏘티그 커피백 추천
- 바샤커피 구매 시 종이가방 여분 요청, 제조일자 확인 필요
- 바샤커피 가격은 드립백 하나당 약 22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