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으로도 먹을만한게 없는 시대가 되어버린 요즘!
5천원짜리 국수, 8천원짜리 수육, 4천원짜리 잔치국수가 기다립니다.
맛도, 가격도 다 잡은 가성비 맛집 소개해드려요
- 인천에 사는 어머니가 사무실에 필요한 서류를 가져다주기 위해 회사로 방문.
- 어머니와 함께 점심을 먹기로 결정, 해산물을 좋아하지 않는 아버지를 고려해 어죽을 선택.
- 행주산성에 위치한 어죽 맛집인 '지리산 어탕국수'로 이동, 주차장이 가득 차 있었지만 다행히 주차 성공.
- 메뉴는 어탕국수 하나 뿐, 반찬은 김치와 단무지 뿐이며 모두 셀프.
- 주문은 인원수만 말하면 자동으로 들어감, 어탕국수 3개 주문.
- 어탕국수는 비린내 없이 부드럽고 맛있었으며, 양도 푸짐했음.
- 추가로 소금, 들깨, 재피 등을 첨가해서 먹을 수 있었음.
- 포장도 가능하며, 가격은 8천원, 포장 시에는 1만원.
- 누들플랫폼 방문 후 커피 수혈을 위해 신포국제시장으로 이동
-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대신 청실홍실에서 간식을 먹기로 결정
- 청실홍실은 본점이 가장 맛있으며, 주문과 동시에 음식이 나옴
- 메밀국수, 튀김우동, 통만두 등을 주문했으며, 가격이 저렴함
- 청실홍실의 통만두는 매우 인기 있으며, 힘이 없는데 퍼진 느낌이 아님
- 메밀국수와 튀김우동도 맛있으며, 포장도 가능함
- 청실홍실 본점은 브레이크타임이 있으며, 오전 11시반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함
- '안녕 나는 대구야'라는 책이 1년 만에 출간됨
- 작가가 행주산성 국수집을 방문함
- 국수집은 주차가 어렵고, 자전거인들에게 인기가 많음
- 국수의 가격은 6천원, 양은 푸짐함
- 국수는 빠르게 제공되며, 줄을 서도 오래 기다리지 않음
- 국수집 주변에 주차장이 있으나, 공간이 부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