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점점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여러분!
뭐 물론 여름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모(毛)관리는 1년 365일 현재진행형이긴 하지만요.
(뭐 그렇다고 365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왁싱을 하고 앉아있다는 얘긴 아님)
저는 원래 샵에 방문해 눈썹왁싱과 브라질리언왁싱을 받았었는데 시국이 시국이기도 하고 샵에 방문하는게 또 귀찮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몇년 전 우연히 셀프왁싱을 시작해봤는데 오~ 할만하더라구요? 처음엔 스트립왁싱으로 시작해 지금은 아예 워머기까지 갖추고 셀프왁싱을 하고 있다죠 :D
왁싱초보라면 스트립왁싱 어때?
하드왁스를 드디어 사용해보는 군!
셀프왁싱을 즐기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