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기를 키우면서 읽어왔던 도서리뷰를 모아봤어요❤️ 딸을 키우면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되었고 예비 아들 엄마를 위한 육아서적을 읽으면서 양육에 대해 생각 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 육아 서적 추천: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 딸 육아에 관한 책과 아들 육아에 관한 책 각각 있음
- 딸 육아 책은 3PART로 구성, 딸의 특성, 양육 지침, 사랑받는 딸로 키우는 비법 등을 다룸
- 아들 육아 책은 '고추의 힘'이라는 표현으로 남자아이들의 특성을 설명
- 아들 육아 책은 PART1, PART2, PART3로 구성, 각각 아들의 '고추의 힘', 상위권 아이들의 유년기, 완벽한 아들을 둔 부모들의 공통점 등을 다룸
- 두 책 모두 아들과 딸의 특징과 그에 맞는 양육법, 중고등학교 교육법 등을 다룸
- 두 책은 오랫동안 소장하며 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함
- 아기와 함께 도서관 나들이를 진행함
- 베싸육아라는 책을 발견하고, 평소 고민하던 내용과 일치함
- 작가님은 '근거 있는 육아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책은 크게 두 개의 파트와 6개의 챕터로 구성됨
- 영유아 발달에 관한 정보와 시기별 장난감에 대한 소개가 포함됨
- 베싸육아에서 인상적인 글은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주파수를 맞추자"
- 유아식 식단은 미국 소아과학회 홈페이지와 웹엠디를 참고하여 구성함
- 수면독립에 대한 내용은 공감하지 못함. 아기가 혼자 자는 것을 원하지 않음
- 아이가 주도하는 책읽기를 강조함. 아이가 직접 책을 고를 수 있게 만들어주고, 아이의 관심에 따라 책 읽기를 중단하거나 다른 페이지를 보게 함.
- 아기가 태어난 후, 육아에 대한 걱정이 많아짐
- 육아 서적과 강연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
- 세이브더칠드런 주관의 긍정적으로 아이 키우기 컨퍼런스에 참석함
- 부산 수영구청에서 진행된 강연에 많은 인원이 참석함
- 워크북과 간식, 음료 등 다양한 준비물이 제공됨
- 강연 후 Q&A 시간과 스탬프 투어가 진행됨
- 강연 후 책을 선물 받음
- 지역별로 소규모 모임이 진행될 예정임
- 책 제목은 "내 부모와는 다르게 아이를 키우고 싶은 당신에게"
- 저자는 박윤미, 대학에서 미술 치료와 상담 심리, 대학원에서 심리 치료 전공
- 저자의 이전 책은 <<오늘도 화내고 말았습니다>>, <<버럭맘 처방전>>
- 이 책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자기 이해와 자기 치유를 강조
- 좋은 양육자가 되기 위해서는 자기 이해가 선행되어야 함
- 이 책은 부모 교육서나 육아서적보다는 어린 시절의 마음을 달래주는 책
- 아이와의 건강한 애착 형성을 위한 방법들을 제시
- 책에는 부록으로 성인 애착 유형별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음
- 이 책은 아이와의 건강한 애착 형성을 위해 "나"를 먼저 돌아보게 함.
- 딸은 엄마의 감정을 먹고 자란다라는 책을 구매하게 됨
- 이 책은 2020년 7월에 발행되었고, 여전히 인기가 많음
- 딸과 엄마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
- 아이는 보호자의 감정에 영향을 받으며, 보호자를 떠날 수 없음
- 아이는 자신을 포기해서라도 안전한 보호자를 만나고 싶어함
-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이 중요함
- 아이는 부모의 감정에 따라 상처를 받을 수도 있음
- 아이의 말을 제대로 듣고, 아이가 필요로 하는 관심을 기울여야 함
- 아이와 엄마의 관계는 개별적이고 독특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