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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
20일에 태어난 우리 딸, 매달 20일이 되면 개월 수가 업그레이드 된다 만 두돌이 지났다 만 24개월일 때의 느낌과 이제 25개월이 되는 그녀 괜히 부쩍 커 버린 느낌이다 ✅ 24개월 아기일상 가정 보육 중인 그녀 만 23개월의 어느 날 남동생이 생겼다 여전히 남동생에게 엄빠를 빼앗길까봐 신경이 곤두 서 있는 내 딸💕 하루종일 엄빠 주변을 서성인다 동생을 데리고 있는 사람 기준으로! 아이의 24개월은 2주간 시댁에서 보내느라 엄빠보다 조부모님과 함께 한 시간이 더 길다 매일 매일 커가는 모습을 눈에 담고 싶은데 둘째의 탄생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라 더 아쉽다 ✅ 한달 내내 감기 중 만 23개월 말부터 시작된 기침 콧물 감기가 한 달동안 떨어지지 않았다 조금의 여유가 생겨 다시 유아식을 시작한 요리 할 줄 모르는 엄마는 아기 면역력을 올리기 위해 무진장 애를 썼다 목초우 소고기 1kg을 구입해서 삼시세끼 유기농 채소들과 먹였다 다행히 감기가 떨어졌는데 나는 잘 먹여서라고 이야기 하고 신랑은 나을 때가 되어서 나았다고.. 얄미운 남.편! 어쨌든 지긋지긋한 감기는 이제 빠이 ✅ 24개월 아기 키, 체중 24개월 아기 평균 체중은 12.03kg, 평균 키는 84.4cm 우리 딸은 11.6kg 한달 내내 아파서인지 체중이 거의 늘지 않았다 키는 86cm 평균보다 약간 크다 ✅ 24개월 아기 언어 ✔️ 말을 곧잘 한다 ✔️ 엄빠의 말...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상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웅진스마트올 우리 집 아이는 일본에서 태어나 유아시절을 보내고,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닐 생각으로 작년에 들어왔는데요. 커다란 책가방을 메고 집을 나서는 것이 아직도 신기하기만 한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보물 다모입니다 한국에서 잘 적응하며 예쁘고 밝게 자라줘서 고맙고 대견한데요, 또래 아이들보다 말이 서툴고 언어력이 다소 뒤처짐에도 이제까지는 한국 적응만으로도 아이가 버거울까 싶어 교과 학원을 보내지 못했어요 대신 집에서 엄마와 함께 교과서 예복습만 꾸준히 하였는데요 일 년이 조금 지난 요즘 아이를 가르치다 보면 답답한 마음에 엄마는 잔소리만 늘고 이제서야 학원 다니기엔 친구들 선행과 꽤 차이가 나서 다모에겐 옳은 선택지가 아니었어요 이런저런 고민 끝에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 딱 맞는 디지털교과서로 학습이 가능한 웅진스마트올을 시작해보았답니다 디지털 교과서 학교 맞춤, 아이 맞춤 웅진 스마트올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인데요,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사용하는 교과서로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AI디지털 교과서 도입에 맞춰 AI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는 것인데요, 국어 / 수학 / 사회 / 과학 전과목 교과서 그대로 학습이 가능하니 엄마가 따로 예습 복습을 위해 아이를 부여잡고 있지 않으면서도 홈스쿨링이 가능하게 해 주는 웅진스마트올입니다 2020년 1월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