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만 해도 6%에 육박하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이에 연초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던 고정금리형 상품인 특례보금자리론의 인기도 시들해졌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조건이 워낙에 좋기 때문에 매력있습니다만, 금리가 더 떨어진다면 매력이 떨어질 수도 있어 보입니다.
올해들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3.5%에서 더이상 올리지 않는 상황인데요.
8개 은행의 평균금리로 산출되는 코픽스 금리는 은행들의 노력으로 꾸준히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이에 일부 은행들은 마이너스 가산금리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특례보금자리론 금리인 4%대 초반보다 더 이하로 대출을 받을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코픽스 금리가 주택담보대출이나 전세자금대출에 영향을 주지요.
그렇기에, 시중은행들의 대출금리가 4%대까지 진입을 한 상황입니다.
주택금리에 강세를 보이는 KB의 경우에는 3%대도 대출이 가능한 상황인데요.
그렇게 된다면 고정금리형의 4%대출인 특례보금자리론을 받을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인터넷은행들의 장점은 낮은 대출금리지요.
하지만, 최근들에 대출 연체율이 높아지다보니, 마음껏 금리를 내릴 수 없는 상황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인터넷은행은 비용에 대한 부담은 적지만, 자본력에 한계가 있음이 드러나는 셈인건데요.
자본력을 갖춘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가 최근들어 눈에 띄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특례보금자리론이라 한다면 기본적으로 4%대 초반의 고정금리형 상품이라고만 기억들 하고 계시지요.
하지만, 가장 큰 것은 소득조건을 00 않고 대출을 해준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중도상환수수료가 진행할때나 상환할때 모두 진행이 되는 상황이구요. 그러다보니 다소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일단 특례보금자리론으로 대출을 받는 케이스가 많았습니다.
연초만 해도 부동산 분위기가 좋지 않아 심도있게 본 편은 아닌데요.
그러다보니 정부에서도 계속해서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그랬기에 규제지역도 대부분 해제가 되었고, 다주택자 대출도 거의 다 풀어주다보니 주택을 구입하는 허들이 대부분 낮아졌지요.
특례보금자리론에서 제공하는 혜택들이 사실상 혜택이라 느껴지지 않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