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행 가볼만한 원주! 9월 축제로 한지문화제가 열리는 한지테마파크를 알리고 야경이 예쁜 문화재 강원감영 달빛여행지로 소개해요. 강원도의 가을을 느끼기 좋은 도시 원주
- 원주한지문화제는 26회를 맞이하는 원주 축제로, 한지의 세계화를 목표로 함.
- 축제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한지테마파크와 강원감영에서 열림.
- 주차장은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으나, 자리 여부는 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시민의 계단 한지등 전시, 천 개의 빛, 풀뿌리한지등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됨.
- 한지등은 매년 모양이 달라지며, 올해는 시민의 등 1,717개가 전시됨.
- 한지문화제는 주말에 더욱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진행됨.
- 원주 축제 중 하나인 강원감영 달빛 정원이 9월에 열림
- 강원감영은 원주 도심에 위치하며, 옛 모습과 현대 모습이 공존함
- 입장료는 무료이며, 빠르게 돌아볼 수 있음
- 선화당은 강원도 관찰사의 집무실로, 강원감영의 대표적인 건물임
- 후원에서는 달빛 정원을 통해 야경을 즐길 수 있음
- 후원에는 풍성한 연꽃과 느티나무 보호수 등이 있음
- 사료관에서는 조선시대 강원감영의 역사를 볼 수 있음
- 강원감영은 서울, 경기도에서 멀지 않아 가을여행지로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