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이로운 대표적인 슈퍼푸드인데요
이번 토픽에서는 고구마를 고르는 꿀팁부터
보관하는 최적의 방법,
그리고 생고구마와 밤고구마의 효능과 칼로리까지 모든 정보를 한 번에 알아볼게요
- 고구마는 9월부터 11월까지 제철이며, 껍질이 매끄럽고 윤기 있는 것이 좋음
- 잔뿌리가 적고 모양이 균일하며 크기가 크지 않은 것이 맛과 식감이 좋음
- 고구마를 들어봤을 때 묵직한 느낌이 나는 것이 좋은 고구마임
- 고구마는 신문지에 싸서 실온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음
- 실온 보관 시, 적정 온도는 12~15도 사이이며, 신문지는 습기를 흡수하고 통기성을 제공함
- 고구마에 싹이 난 경우, 작은 싹은 떼어내고 섭취해도 되지만, 큰 싹이 난 경우는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음
- 고구마의 수확 시기는 9월 중순에서 10월 초이며, 서리가 내리기 전에 수확해야 함
- 고구마 수확 시에는 삽이나 포크 등의 농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음
- 수확 후에는 그늘에서 1~2주 정도 후숙 과정을 거쳐야 함
- 생고구마는 식이섬유, 소화 효소, 비타민 C,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하여 건강에 도움을 줌
- 생고구마는 장 건강, 체내 독소 배출, 항산화 작용 및 노화 방지, 혈당 조절 및 다이어트 효과, 피부 개선 등의 효능이 있음
- 고구마는 건강에 다양한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수확 시기와 캐는 방법, 효능 등을 알아두는 것이 좋음
- 고구마 보관법은 큐어링 작업 후 박스에 보관하며, 13도 이상의 환기가 필요
- 밤고구마는 다이어트, 면역력 증진, 눈의 피로와 안구건조증 개선 등의 효능이 있음
- 밤고구마의 칼로리는 100g당 128kcal, 호박고구마는 154kca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