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이번엔 제가 즐겨먹는 무요리인 들깨 무나물볶음 만드는 법을 소개 해드릴게요 무는 항상 떨어지지 않게 냉장고에 준비 해두는데 똑 떨어졌길래 큰 거 하나 샀더니 무우나물볶음이 먹고싶어지더라구요 만들기도 쉽고 살캉 고소하니 맛도 좋아서 자주 만들어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이기 때문에 어르신들이나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답니다 ^^ 무채나물은 들깨가루를 넣지 않아도 되지만 저는 들깨가루를 넣어야 고소하기도 하고 제 입맛에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가끔 식사 대용으로 삶은 계란을 먹는데 같이 먹으면 목도 안막히고 넘 잘 어울리더라구요 대파는 색감용으로 넣었으니까 요건 꼭 넣지 않아도 괜찮아요 ^^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무 300g 대파 약간 물 50ml 들기름 2 다진마늘 0.5 천일염 0.2 멸치액젓 0.5 들깨가루 1.5 통깨 0.5 대파는 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대파 대신 쪽파를 넣어도 좋아요 무채는 생채 만들 때 보다는 조금 굵직하게 써는 게 좋더라구요 너무 얇게 썰면 익었을 때 다 뭉그러져서 모양이 잘 유지되지가 않거든요 팬에 들기름 2큰술을 둘러주세요 들기름이 무랑 참 잘 어울린답니다 이제 채썬 무를 담고 다진마늘 반큰술과 천일염 0.2큰술을 더해 볶아주세요 볶다 보면 수분이 자작하게 배어나오는데 이정도까지만 볶아주시면 돼요 그럼 물 50ml와 멸치액젓 0.5큰술을 넣어서 휘리릭 잘 섞은 뒤 뚜...
28며칠전 사온 무가 넘 맛있길래 초간단 무요리로 고소한 들깨 무나물볶음 만드는 법을 해서 엄마가 만들어주신 나물 몇 가지랑 함께 맛나게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는데요 평소, 비빔밥은 한 두가지로만 만들다가 오랜만에 여러가지를 넣어서 비벼먹으니까 식감도 좋고 훨씬 더 맛나더라구요 소고기국 끓여둔 것도 있어서 같이 먹었더니 옛날에 자주 가던 전문점에서 먹었던 맛도 나고 정말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였던 것 같아요~^^ 이번엔 평소보다 조금 덜 익혀서 살짝 식감이 있게 만들었더니 비볐을 때 적당히 씹히는 맛도 있더라구요 살캉하고 부드럽게 볶아 먹어도 맛나고 살짝 식감이 있어도 괜찮으니까 취향에 맞게 익혀드시면 더 맛나겠죠~ 가을 무는 단맛이 강해서 맛도 좋지만 인삼 보다 좋다는 말이 있으니까 제철일 때 무 요리 많이 해먹으면 좋을 듯~ 대파는 색감 낼려고 준비했는데 쪽파를 넣어도 괜찮아요 ^^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무 530g 대파 초록색 부분 조금 들기름 3 소금 0.3 다진마늘 0.7 멸치액젓 1 물 50ml 들깨가루 3 통깨 1 무우나물볶음용 무는 조금 굵게 썰어야 많이 깨지지 않고 모양이 유지된답니다 그리고 식감도 어느정도 느낄 수 있구요 대파는 잘게 썰어서 준비해주시구요 팬에 들기름 3큰술을 둘러주세요 그냥 기름에 볶는 것 보다 들기름에 볶으면 더 구수하거든요 이제 썬 무를 팬에 담은 뒤 소금 0.3큰술과 다진마늘 0.7큰술을 넣...
27오늘은 제가 즐겨먹는 고소한 무요리 들깨 무나물볶음 만드는 법을 소개 해드릴게요 재료도 많이 필요없고 간단하기 때문에 자주 만들어 먹는 반찬 중 하나인데요 참 별거 아닌 재료지만 살캉하고 달큰하면서 고소한 맛이 듬뿍이라 진짜 맛난 것 같아요 이런 반찬들은 뭔가 내공이 필요할 것 같지만 처음 만드시는 분들도 맛을 내기 쉬울 정도로 정말 간단하니까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자극적이지 않고 슴슴하면서도 고소하니까 많이 만들어도 금방 사라진답니다 ^^ 무우나물볶음은 제사나 차례를 지낼 때 주로 먹곤 했던 나물이지만 결혼 후에는 양가 모두 제사랑 차례가 없어져서 제가 만들어먹지 않으면 먹기 힘들기 때문에 오히려 더 자주 만들어 먹게 된 것 같아요 쪽파나 대파는 거의 색내기용이니까 없으시면 넣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무 500g 대파 or 쪽파 약간 들기름 3 소금 0.3 다진마늘 0.7 멸치액젓 0.5 물 50ml 들깨가루 3 통깨 1 무우나물볶음용 무는 생채 만들 때 보다 조금 더 굵직하게 썰어주는 게 좋은데요 푹 익히는거라 너무 얇게 썰면 깨지기 때문에 조금 더 두껍게 썰어주고 있답니다 대파는 잘게 썰어서 준비해주시구요 팬에 들기름 3큰술을 두른 뒤 팬이 달궈지면 채썬 무를 담아줍니다 이제 소금 0.3큰술과 다진마늘 0.7큰술을 더해 조금 센불에서 볶아주면 되는데요 이렇게 수분이 자작하게 나오기 시작하면 중불로 ...
27요즘 반찬거리를 좀 만들고 있는데 저희 집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단골 메뉴인 들깨 무나물볶음 만드는 법을 소개 해드릴게요 무는 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래 보관이 되니까 떨어지지 않게 항상 넣어두는거라 언제든 꺼내서 만들어 먹을 수 있거든요 무는 육수도 시원하기 때문에 국물요리에 자주 넣어서 만들지만 들깨 무나물로 만들면 달큰하면서도 쓴맛 없고 고소하니 정말 맛나답니다 ^^ 무는 소화를 도와줘서 속이 편하니까 저처럼 소화가 잘 안되시거나 장이 약하신 분들은 무반찬 자주드세요~ 칼로리가 낮아서 부담도 없으니깐요 대파 대신 쪽파를 넣어도 괜찮고 무만 넣고 만들어도 맛나니까 재료의 상황에 맞게 만드시면 돼요 ^^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무 500g 대파 3분의 1대 들기름 3 다진마늘 0.7 소금 0.3 물 50ml 멸치액젓 0.5 들깨가루 3~4 통깨 1 무는 조금 큼직하게 썰어도 돼요 너무 얇게 썰면 다 부서질 수 있기도 하고 식감이 어느정도 있게 드시려면 이렇게 조금 굵게 썰어도 맛나거든요 대파는 잘게 썰어주시구요 팬에 들기름 3큰술을 두른 뒤 채썬 무를 모두 담아줍니다 소금 0.3큰술과 다진마늘 0.7큰술을 넣고 조금 센불에서 볶아주시면 되는데요 수분이 나오기 시작하면 중불로 낮춘 뒤 조금 더 나오도록 볶아주세요 이제 물 50ml와 멸치액젓 반큰술을 넣은 뒤 휘리릭 섞고 뚜껑을 덮어서 중불로 7~8분 정도 뭉근히 끓여줍니다 이렇게 만...
28이번에 소개 해드릴 메뉴는 고소하면서 달큰 살캉한 매력의 무요리 들깨 무나물볶음 만드는 법 입니다 무우나물볶음은 제가 넘 좋아하기 때문에 심심하면 만들어 먹기도 하는데요 재료가 간단해서 더 손이 자주 가더라구요 무는 냉장실에 오래 보관이 가능해서 항상 떨어지지 않게 넣어두기 때문에 언제든 꺼내서 뚝딱 만들 수 있으니깐요~ 무 한 통만 있으면 조림도 만들어 먹고 이렇게 볶아 먹거나 무쳐 먹을 수 있지만 부재료로도 자주 사용하는거라 아주 유용한 식재료 인 것 같아요 ^^ 원래 쪽파나 대파를 넣어서 볶는데 이번엔 조금 매콤함을 더해보면 어떨까해서 청양고추를 넣었더니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홍고추도 청양고추이기 때문에 이렇게 넣어서 볶으니까 꽤 칼칼하더라구요 항상 슴슴하게만 만들어 먹다가 매콤함이 더해지니까 색달랐어요 ^^ 매운 거 잘 못드시는 분들은 쪽파나 대파를 넣고 만드시면 되는데 그것도 없으시다면 안넣어도 괜찮아요 ㅎㅎ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무 500g 청양고추 2개 들기름 3 천일염 0.3 다진마늘 0.7 물 50ml 멸치액젓 0.5 들깨가루 3 통깨 1 무는 너무 얇게 썰면 깨지기 때문에 적당히 도톰하게 썰어주시는 게 다 익혔을 때 식감이 좋답니다 고추들은 잘게 썰어서 준비해주시구요 팬에 들기름 3큰술을 두른 뒤 채썬 무를 모두 담아줍니다 천일염 0.3, 다진마늘 0.7큰술을 넣고 중강불에서 제법 오래 볶아주세요 처음엔 물...
27오늘은 제가 자주 만들어 먹는 들깨 무나물볶음 만드는법 소개입니다 무만 있으면 언제든 뚝딱 만들 수 있으니까 진짜 만만한 반찬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무는 냉장실에 넣어두면 꽤 오랫동안 상하지 않고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항상 떨어지지 않도록 채워두거든요 요리에 부재료로도 자주 활용되어서인지 버리는 일 없이 알뜰하게 먹는 것 같아요 한 통에 천원 정도면 가능한 식재료라 정말 가성비 높은 채소라고 할 수 있는 듯 ^^ 들깨 무나물 만드는법은 재료도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는 반찬 중 하나인데요 고소하고 달큰한 맛도 정말 좋고 소화가 잘 되는데다 속도 편해서 저처럼 장이 약하신 분들이 드시기에도 넘 좋은 메뉴가 아닐까 싶네요 사진속의 파가 쪽파처럼 보이지만 텃밭의 덜 자란 대파랍니다 ㅎㅎ 날이 너무 더워서 그런지 통통하게 못자라고 대부분 늘씬 늘씬해서 조금 아쉽지만 쪽파 대신 사용하기엔 좋네요 ^^;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무 450g 쪽파 3~4뿌리 들기름 3 소금 0.3 다진마늘 0.7 물 50ml 멸치액젓 0.5 들깨가루 3 통깨 1 무는 조금 굵게 채를 썰어주면 되는데요 푹 익혀서 만드는거라 너무 얇게 썰면 다 부서질 수 있거든요 쪽파는 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이건 거의 색감 때문에 넣은거니까 없으시면 패쓰하셔도 상관 없어요 팬에 들기름을 3큰술 두른 뒤 채썬 무를 담아주세요 들기름으로 볶으면 더 고소하답니다 소금 0.3큰술...
27집을 좀 오래 비웠다 보니 요즘 마땅한 밑반찬거리가 없어서 하나씩 부지런히 만들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 해드릴 요리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들깨 무나물볶음이에요 무우나물볶음은 제가 넘 좋아해서 엄청 자주 만들어 먹는 반찬인데 만들기도 쉽고 재료도 많이 필요 없으니 언제든 부담 없이 만들기 좋더라구요 무는 오래 보관이 가능한 식재료라 딱히 만들 메뉴가 없더라도 넣어두면 끝까지 다 먹게 되는 것 같아요 ^^ 무나물 만드는법은 제사 때 많이 하지만 들깨가루랑 멸치액젓 넣고 만들면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이 가득이라 밥 없이도 막 떠먹을 정도로 맛나답니다 촉촉해서 고구마나 감자, 삶은 계란 등 좀 퍽퍽한 음식이랑도 잘 어울리구요 쪽파는 색감용으로 넣었으니까 없으시다면 패쓰하셔도 좋고 대파를 잘게 썰어 넣어도 괜찮아요 ^^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무 600g 쪽파 4~5줄 들기름 3 소금 0.5 다진마늘 1 물 70ml 멸치액젓 0.8 들깨가루 4 통깨 1 무는 조금 굵직하게 썰어주세요 푹 익히기 때문에 너무 잘게 썰면 다 부서져서 형체가 없어질 수 있거든요 쪽파는 잘게 썰어주시구요 먼저, 팬에 들기름 3큰술을 둘러줍니다 그냥 기름으로 볶아도 상관 없지만 들기름을 넣고 볶으면 풍미가 좋아요 팬이 달궈지면 썬 무를 담은 뒤 소금 반큰술과 다진마늘 1큰술을 넣어서 숨이 죽도록 볶아주세요 볶다 보면 숨이 죽으면서 이렇게 수분이 자작하게 나오는데 수분이 ...
27달큰하니 맛난 들깨무나물볶음 살캉한 무나물 만드는법 동네 할머니가 무를 나눠주셔서 뭘 만들까 하다가 제가 넘 좋아하는 들깨 무나물볶음 만드는법을 했는데요 정말 초간단한 재료만으로도 달큰하고 고소하니 넘 맛있어서 반찬으로 자주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식사대용으로 계란 삶아서 같이 곁들여 먹는 것도 좋아하거든요 그냥 계란만 먹으면 목이 막힐 수 있는데 무나물 만드는법 해서 먹으면 목막힘도 없고 궁합이 참 좋더라구요 살캉하니 부드럽게 넘어가기 때문에 속이 불편할 때 먹기에도 딱이랍니다 ^^ 게다가 제가 들깨가루까지 넘 좋아하니까 제법 넉넉하게 만들어도 얼마 안지나면 다 먹게 되어서 늘 큰 반찬통에 한가득 만들게 되네요 요즘 무 하나에 천원이면 살 수 있는데 한 통 사면 조림이랑 생채도 만들어 먹고 이렇게 볶아서도 먹을 수 있으니 진짜 가성비 좋은 식재료라고 할 수 있는 듯~ 대파는 색감 때문에 조금 넣었지만 없으면 넣지 않아도 전혀 상관 없고 쪽파가 있으시면 넣고 만들어도 좋아요 ^^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무 700g 대파 약간 들기름 3 소금 0.5 다진마늘 1 물 80ml 멸치액젓 1 들깨가루 4 통깨 1 무는 채를 썰어주면 되는데요 조금 굵직하게 썰어서 만들어야 나중에 덜 으깨지고 식감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단단하기 때문에 썰기가 좀 힘든데 밑부분을 조금 잘라서 평평하게 만들면 좀 더 안전하고 편하게 썰 수 있답니다 대파나 쪽파를...
29살캉하면서 고소하고 달큰한 들깨 무나물볶음 만드는법 요즘 무가 맛있는 계절이라 그런지 무 요리를 자주 만들어 먹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들깨 무나물볶음은 간단하고 달큰 고소하니 넘 맛있어서 가장 많이 만드는 메뉴인 것 같아요 그리고 부재료가 많이 필요 없기 때문에 언제든 부담 없이 만들 수 있어서 좋구요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맛이 최고라는거~ㅎㅎ 아무리 쉽고 편해도 맛이 없으면 안먹는데 무나물 만드는법은 맛까지 좋으니까 손이 자주 갈 수 밖에 없더라구요 제철이라 그런지 무 하나에 천원 정도라 한 통 사오면 몇 가지 요리를 해먹는지 가성비가 정말 탑급으로 좋기도 하잖아요 ^^ 제사상에 올리는 건 다른 부재료들 없이 딱 무만 넣어서 슴슴하게 볶아 먹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들깨가루 듬뿍 넣어서 푹 졸이듯이 볶는 게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요렇게 만들어서 반찬으로 먹어도 맛나고 삶은 계란이랑 함께 먹으면 목이 막히지 않고 촉촉하니 잘 넘어가서 자주 곁들여 먹는데 식사대용으로도 아주 좋은 것 같아요 ㅎㅎ 저는 텃밭에 쪽파가 아직 무사해서 조금 수확해서 준비했는데 혹시 없으시다면 대파를 넣어도 좋아요 - 재 료 - 밥숟가락 계량 무 600g 쪽파 약간 물 80~100ml 들기름 3 천일염 0.3 다진마늘 0.5 멸치액젓 1 들깨가루 3 통깨 1 생채 만들 때는 얇게 써는게 좋던데 이렇게 볶는 건 좀 굵직하게 썰어야 부서지지 않고 식감이 더 좋더라구...
29안녕하세요~오늘 소개 해드릴 요리는 들깨 무나물볶음 무나물 만드는법인데요 먹고 나면 속도 편해지고 달큰살캉한 맛이라 제가 정말 자주 만들어 먹는 반찬 중 하나랍니다 무는 다른 채소들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일년 내내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라 그런지 그렇게 대접을 받지 못하는 편인 것 같은데 알고보니 건강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기본적으로는 소화를 도와주고 장에 좋다는건 아마 많이들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그 외에도 강력한 항균, 항염, 해독 작용과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심혈관 건강, 혈당 안정 그리고 요즘 더욱 더 중요한 면역력 증진에도 좋다고 하니 정말 고마운 식재료 인 것 같아요 거기에다 저렴하고 맛까지 좋으니 일석삼조네요 ^^ 무는 생채로 무치면 아삭해서 좋고 불에 익혀도 살캉한 식감이 참 매력적이라 생각 해보면 정말 활용도가 높은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늘 냉장실에 넣어두는 가장 큰 이유는 보관기간이 꽤 길기 때문에 꼭 만들게 없더라도 떨어지지 않게 넣어두면 버리지 않고 마지막까지 다 먹게 돼서 좋더라구요 조림, 찌개, 국요리에 부재료로 넣어도 좋지만 생채나 이렇게 볶아서 먹어도 넘 맛난 듯~ 개인적으로 무요리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게 들깨 넣고 고소하게 볶은 무나물이랍니다 제가 가장 자주 만들게 되는 이유가 맛있기도 하지만 재료가 많이 필요하지 않아서 언제든 부담 없이 만들 수 있어서인데요 이렇게 간단한 재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