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가기에는 먼 거리라 국내패키지여행을 이용해 갔었던 경주 1박2일여행 코스 정리해서 올려드려요.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을 비롯해 유적지와 젊은이들의 성지까지 두루 살펴볼수 있었던 알찬 코스였답니다.
- 트립앤미 국내패키지여행을 통해 경주 1박2일여행을 다녀옴.
- 불국사와 석굴암이 포함된 코스를 선택.
- 신도림역에서 출발, 중간에 휴게소에서 두 번 쉼, 12시에 경주 도착.
- 도착 후 점심 식사, 첨성대, 황리단길, 월정교, 교촌한옥마을 방문.
-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경주타워, 솔거미술관 관람.
- 2일차코스는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인 석굴암과 불국사, 경주양동마을임.
- 석굴암 가는길은 주차장에서 호젓한 숲길을 따라 걸어가야 함.
- 석굴암 내부는 사진촬영 불가임.
- 불국사에는 꼬옥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할 국보및 보물들이 많음.
- 경주양동마을은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마을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으로 유서깊은 대표적인 반촌마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