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우붓 여행 시 꼭 가보아야할 3곳 소개해드려요.
우붓왕궁은 여행자들이 필수로 찾는 곳으로 현재도 왕의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는 작은 규모의 소박한 왕궁이에요. 저녁에는 왕궁에서 공연하는 발리 전통춤 레공댄스도 꼬옥 관람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왕궁 인근에는 연꽃이 피는 연못이 있는 연꽃사원 사라스바티 사원이 있는데요. 이곳은 사라스바티 여신을 위한 사원으로 작지만 예쁘게 꾸며져 있어 사진 찍기 좋은 장소에요. 입구에 스타벅스가 있어 스타벅스사원으로도 불린답니다.
1260여마리의 원숭이가 서식하고 있는 원숭이숲인 몽키포레스트는 울창한 숲과 3개의 사원이 있는데요.
원숭이들과 함께 교감을 나누며 사진도 찍을 수 있는곳으로 세계각국의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이니 꼬옥 들러보세요!
- 발리 자유여행에서 우붓왕궁 방문
- 우붓왕궁은 1640년에 지어졌으며, 현재도 후손들이 거주 중
- 은행 방문했으나 100만 루피아는 인출 불가능
- 대부분의 가게들은 오전 11시에 문을 열고, 밤 9시에 닫음
- 우붓왕궁 사거리는 시내에서 가장 복잡한 곳
- 왕궁 내부에서는 대나무로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음
- 지난 4월14일에 왕실장례식행사가 있었음
- 우붓 왕궁은 화려하고 복잡하지만, 크기는 작음
- 발리 우붓에 위치한 연꽃사원은 사라스바티여신을 위한 사원으로, 연꽃이 자라는 연못이 있음.
- 연꽃사원은 스타벅스 옆에 위치해 있어 스타벅스 사원으로도 불림.
- 연꽃사원의 입장료는 50,000루피아이며, 관람 시간은 08:00-17:30임.
- 연꽃사원은 발리 우붓 자유여행 중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주변에 많은 상점과 카페가 있음.
- 연꽃사원 내부는 아름답게 꾸며져 있으며, 사진 찍기 좋은 장소가 많음.
- 연꽃사원은 천천히 관람하면 약 1시간 정도 소요됨.
- 발리 우붓에 위치한 몽키포레스트에는 1,260여마리의 원숭이가 서식 중임.
- 발리 주민들은 원숭이숲을 신성한 장소로 여겨옴.
- 몽키포레스트는 면적 12.5ha로 방문객들이 자연을 보호하며 원숭이들과 교감 가능.
- 몽키포레스트의 운영시간은 09:00~18:00이며, 입장료는 평일과 주말에 따라 다름.
- 원숭이숲에는 600~700년 전에 지어진 3개의 사원이 있음.
- 몽키포레스트에서는 원숭이들과 함께 사진 찍을 수 있으나 비용은 50,000루피아임.
- 몽키포레스트 내의 원숭이들은 10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살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