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좋은 순둥순둥한 강아지 종류
누가 있을까요? 소형견 대형견
골고루 한번 소개해봅니다! ㅎㅎ
제가 뽑은 best4
1. 시츄
2. 비숑프리제
3. 말라뮤트
4. 리트리버
- 안 짖는 강아지 종류 중 하나는 시츄임.
- 시츄의 수명은 12~15년 정도이며, 최근에는 먹거리 발전과 건강검진으로 인해 수명이 늘어나고 있음.
- 시츄는 순하고 짖지 않으며, 스트레스도 덜 받아 장수견으로 알려져 있음.
- 주의해야 할 질환으로는 아토피, 알러지, 안과 질환, 기관허탈 등이 있음.
- 시츄의 성격은 느긋하고 순하며, 공격성도 낮고 짖음도 적은 편임.
- 하지만 고집이 센 성격이 있어 교육 난이도는 높을 수 있음.
- 비숑은 프랑스 출신의 강아지로, 체고는 23-31cm, 체중은 5-8kg임.
- 모색은 하얀색 단일 컬러이며, 약간의 미색, 살구색이 섞일 수 있음.
- 이중모에 털이 엉키기 쉬워 그루밍에 많은 케어가 필요함.
- 비숑프리제의 수명은 약 12-15년이지만, 산업 발달과 먹거리, 수의학 발전으로 더 길어질 수 있음.
- 잘 걸리는 질병으로는 슬개골탈구, 백내장, 귓병, 아토피, 알레르기 등이 있음.
- 성격은 활발함을 넘어 부산스러운 편이며, 에너지가 넘쳐 훈련이 필요함.
- 털빠짐은 말티즈나 시츄와 비슷하지만, 털 관리는 어려움.
- 말라뮤트는 북극에서 온 대형견 종류로, 체고는 55-70cm, 몸무게는 35-50kg입니다.
- 자이언트 말라뮤트는 큰 말라뮤트를 부르는 용어로, 실제로는 스탠다드 사이즈보다 더 에너지가 넘칩니다.
- 알래스칸 말라뮤트는 에너지가 넘치지만, 순하고 애교가 많아요.
- 대형견이므로 충분한 산책이 필요하며, 산책을 통해 에너지를 풀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어린아이나 소형견 아이들과 잘 지내지만, 덩치가 크고 무는 힘이 세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자이언트 말라뮤트는 충분한 애정과 관심, 그리고 정기적인 산책이 필요합니다.
- 대형견 종류 중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최근 인기가 많음.
-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체고 54-62cm, 체중 23-35kg이며, 모색은 크림, 초콜릿, 블랙 등이 있음.
-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오리 사냥에 이용되었던 강아지로, 수영을 잘함.
- 겉털은 부드럽고 방수 기능이 있으며, 속털은 짧아 빡빡한 이중모 형태임.
-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매너가 있고 사람과 다른 강아지에게 친절함.
-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심리치료견으로도 활동하며, 훈련이 잘됨.
-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에너지가 넘쳐서 사고뭉치로 오해받을 수 있음.
-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많은 운동량을 필요로 하며, 하루 한 번, 1시간 이상 산책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