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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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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등심 선릉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8길 16 B1층 안녕하세요~ 거대 곰돌이입니다. 주말에 선릉역 소고기 맛집 도쿄등심 선릉점에 다녀왔습니다. 꽤 오래간만에 방문을 했는데, 매번 올 때마다 새롭게 메뉴가 리뉴얼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는 매장인 것 같아요. 이번에도 새롭게 리뉴얼된 도쿄등심 스페셜 코스를 먹고 왔는데, 역시나 너무 근사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식사 후기 소개합니다. 위치 & 가는 법 도쿄등심 선릉점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78길 16 B1층 전화 : 02-6952-0824 아래 캐치 테이블로도 예약 가능합니다. 캐치테이블 bit.ly 선릉역 소고기 도쿄등심 선릉점은 선릉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상으로 삼성역과 선릉역 거의 중간쯤이라, 양쪽에서 와도 몇 분 차이는 나지 않을 것 같아요. 포스코 건물 옆라인 안쪽으로 들어가면 있으니까, 세부적인 건물을 못 찾으시면 포스코빌딩을 먼저 찾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매장은 노벨빌딩 식당가에 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는 입구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찾기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도쿄등심은 식당가 제일 안쪽에 있습니다. 매장 들어가기 전에 도쿄등심 선릉점의 11월 프로모션이 입간판으로 소개되고 있어서 따로 촬영을 해봤는데, 4인 이상 방문 시 스페셜 메뉴가 제공되거나 6인 이상 방문지 소주, 맥주 무제한 제공인 프로모션을 하고 있...
안녕하세요~ 거대 곰돌이입니다. 이제 호주 시드니여행도 피크 시즌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연중 가장 따뜻한 계절이 찾아오고 있고, 특히 12월의 경우는 월별 강우량을 두고 봤을 때 비교적 비가 적게 오는 시기라서 좋은 날씨와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일조량도 가장 풍부한 시기가 찾아오고 있고요. 오늘은 시드니여행 필수코스 후기를 소개합니다. 요약정리 버전으로, 예전에 남겼던 후기를 적극 활용해서 다양하게 소개하겠습니다. 타롱가주 Taronga Zoo Sydney 타롱가 주 시드니 Bradleys Head Rd, Mosman NSW 2088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자유여행 첫 번째 코스로 소개할 곳은 타롱가 주 시드니 동물원입니다. 입장권 예약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시드니 동물원·아쿠아리움 - [타롱가 주] 입장권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에서 호주에만 살고 있는 동물들을 만나보세요! [ 이 티켓의 매력 포인트! ] • 환경 보전에 앞장서는 시드니 타롱가 동물원에서 놀라운 자연의 세계와 시드니 항구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보세요. • 서큘러 키에서 페리로 12분 거리에 위치한 타롱가 ...... myrealt.rip 시드니의 중심부 중 한 곳인 서큘러키에서 페리를 통해서 간단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인데 도시에 있는 박물관이라고 하기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호주 여행에서 많이 기대하는 코알라나 캥거루 등을 볼 수 ...
안녕하세요~ 거대 곰돌이입니다. 부쩍 추워진 오늘입니다. 날씨가 추워졌다는 것은 남반구의 본격적인 여행 시즌이 시작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좋겠죠? 지난 2023년 초에 3개월에 가깝게 뉴질랜드와 호주를 여행하고 돌아왔었는데, 뉴질랜드 여행 시즌이 시작되는 것과 맞춰서 뉴질랜드 여행 명소를 하나씩 또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랜드마크, 스카이타워를 소개합니다. 위치 스카이 타워 Victoria Street West, Auckland CBD, Auckland 1010 뉴질랜드 뉴질랜드 오클랜드 스카이타워는 오클랜드 중심부의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클랜드의 가장 중심거리는 퀸 스트리트 Queen Street인데, 스카이타워는 퀸 스트리트를 가로지르고 있는 빅토리아 스트리트 Victoria Street에 자리 잡고 있고, 퀸 스트리트에서 크게 두 블록 정도만 길을 따라 언덕을 오르면 바로 입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2022년 말의 사진인데, 뉴질랜드가 워낙 공사가 느린 나라라고 하더라도 벌써 거의 2년 전 공사인데 이미 다 마무리가 되었겠죠? 아무튼, 퀸 스트리트 기준으로 언덕을 좀 올라야 합니다. 오클랜드 시내에서도 사진처럼 비교적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편이라, 거기에 높이까지 더해져서 더욱 멋진 전망을 보여주고 있는 스카이타워입니다. 입장료 & 클룩 할인 예매 오클랜드 스카이타워 티켓 - ...
안녕하세요~ 거대 곰돌이입니다. 오래간만에 일상 글 하나 갖고 왔습니다. 코노챌린지 코노챌린지 네이버가 코노 쏜다! 총 보상 2억! 참여만 해도 1만원! campaign.nbilly.naver.com 지금 네이버 클립에서는 코노챌린지라는 걸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가 클립을 많이 밀어주긴 밀어줘서 여러 가지를 하고 있어요. 아무튼, 네이버랑 노래방 기기 업체이자 저의 청춘의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TJ 노래방과 함께 영상 챌린지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 찐 블로거가 된 덕분에, 이거 이렇게 노래 올리면 이건 저작권에 문제가 없나?라고 제일 먼저 생각해 보긴 했지만, 뭐, 네이버가 올리라니까 이번에 루즈한 블로그에 하나 재미요소를 좀 넣어보려고 엊그제 코인노래방 가서 노래 몇 곡 부르고 왔습니다. 뭐 다른게 있나요. 이거 받고 싶어서 하는 거죠. 포토 덤프 챌린지도 광탈했는데, 이거도 광탈하는 건 아니겠지...... 둘 다 접니다. 겸사겸사 오래간만에 꺼내보는 옛날 사진들. 20대에는 진짜 일주일에 5번씩 노래방 다녔고, 코노챌린지의 주체인 TJ미디어 본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질러존이라는 노래방 매니저분들이 저 다 알 정도로 정말 열심히 노래 부르고 다녔었어요. 30대 중반까지도 노래방 동호회 활동 계속하면서 매달 몇 번씩은 노래방 가서 열심히 노래를 불렀다죠. 잘하는 건 아니고 좋아하던 사람. 나이가 더 들면서 이제 노래하면서 만나...
글. 사진 :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거대 곰돌이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 조리과정 오코노미야키는 일본의 대표적인 철판요리 중 하나로, 한국에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흔한 오코노미야키의 이미지를 상상해 보면, 철판에서 잘 부쳐낸 요리 위에 소스와 마요네즈를 무늬를 그리며 뿌려낸 한껏 멋을 낸 모양, 혹은 열기가 있는 요리 위에 가쓰오부시를 올려 꿈틀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등이 대표적인 오코노미야키의 이미지일 겁니다.오꼬노미야끼(お好み焼き/オコノミヤキ)에서 앞의 '오꼬노미(お好み)'는 단어 그대로 번역을 하면 '취향'이라는 뜻이고, '야끼'는 구움, 구이 등으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꼬노미야끼 단어 그대로를 번역하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재료를 넣고 구워 먹는 요리'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히로시마풍 오꼬노미야끼 오꼬노미야끼의 기원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한데, 원조를 두고 히로시마와 오사카, 두 곳이 다투고 있습니다. 서로의 지역이 이런 요리 형태의 원조라는 주장입니다. 다만, 두 지역의 레시피를 살펴보면, 생각보다 두 지역의 오꼬노미야끼는 꽤 다릅니다.오사카 쪽은 재료로 들어가는 야채 등을 잘게 썰어서 밀가루 베이스의 반죽에 섞고, 그 반죽 자체를 철판에 부쳐먹는 형태로 우리나라의 전, 부침개와 같은 요리와 꽤나 유사한 형태인데 반해, 히로시마식은 마치 크레페를 만...
글. 사진 : 네이버 여행 인플루언서 거대곰돌이 오클랜드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도보기 2023년 12월 말의 뉴질랜드 오클랜드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분들이 대부분 기대하는 것은 '대자연'입니다. 어딘가에서는 '지상 마지막 낙원'이라는 타이틀로 뉴질랜드를 설명하기도 하고, 실제로 화산지형, 피오르드 지형, 빙하 호수 등, 전 세계에 골고루 퍼져있는 자연의 신비를 한데 모아놓은 곳이 뉴질랜드입니다.뉴질랜드의 대자연을 경험하기 위해 여행으로, 또는 워킹홀리데이로 매년 수천수백의 여행객이 뉴질랜드로 향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먼 비행거리 때문에 한 달에 2천여 명 미만의 수준으로 방문객이 머물러있지만, 뉴질랜드의 옆 나라 호주에서는 매년 100만 명이 넘는 여행객이 뉴질랜드를 방문하고 있고, 전 세계를 통틀어 봤을 때 매년 2~300만 명 이상의 여행객이 뉴질랜드를 방문합니다. 한국도 연간 해외여행객을 300만 명씩 수용하고 있는 국가이지만, 한국은 일본, 중국, 대만 등 2~3시간 이내의 비행으로 올 수 있는 나라들이 주변에 많은 반면에, 뉴질랜드의 경우는 가장 가까운 노선이 3시간여 정도 소요되는 호주를 제외하면 세계 어디서든 가볍게 마음먹고 갈 수 있는 여행지는 아니기 때문에, 우리와 비교해서 연간 총 여행객의 숫자에서 느껴지는 체감은 남다릅니다.위대한 자연을 보존하고 있어 자연으로 떠나는 여행을 하기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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