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여행입니다.영주에서 꼭 가봐야할 곳, 가볼만한 곳 입니다.
국내 최고의 목조건물인 부석사 무량수전
운치 넘치는 무섬마을의 고택들과 외나무다리
소수서윈과 선비촌까지 여유 넘치는 경북 영주 여행지입니다.
무량수전과 부석사
- 경북 영주 부석사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국의 산지 승원 중 한곳입니다.
- 음식과 커피 맛집도 많습니다.
- 가을에 은행나무 단풍길로 유명하며, 지금은 봄기운이 느껴집니다.
- 부석사에는 국보 제18호 무량수전, 국보 제45호 아미타여래 좌상, 국보 제17호 석등 등이 있습니다.
- 부석사에서 조사당, 삼층석탑 등을 보려면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고택과 외나무다리 무섬마을
- 경북 영주 무섬마을은 외나무다리로 유명하며, 내성천에 의해 형성된 마을입니다.
- 마을은 매화낙지, 연화부수 등의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풍수지리학적으로 길지입니다.
- 마을에는 많은 한옥들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국가 민속문화제로 지정되어 있고
- 해설사 투어를 통해 마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 마을 안에는 카페와 식당이 있으며, 숙박 시설로도 활용 가능하며
- 외나무다리는 폭이 넓고 수심이 얕지만, 안전을 위해 주의해야 합니다.
선비촌 소수서원 소수박물관
- 소수서원과 선비촌은 경북 영주를 잘 포현하는 여행지입니다.
- 이 두 곳은 서로 붙어 있으며, 통합 입장권으로 입장 가능합니다.
- 소수서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이며, 사액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 소수서원에서는 국보와 보물 등의 유물을 볼 수 있으며,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정도입니다.
- 소수박물관은 영주 지역의 문화유적과 유교 전래에 대해 전시합니다.
- 선비촌은 선현들의 학문탐구 장소와 생활공간을 재현한 곳으로, 체험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부석사의 가을
- 부석사는 영주 여행에서 중요한 관광지로, 많은 국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부석사는 태백산 자락에 위치하며, 신라 문무왕 16년에 의상대가 창건하였습니다.
- 부석사 가는 길은 가을에 단풍과 은행나무로 아름답습니다.
- 부석사에서 볼 만한 대표적인 건물로는 무량수전, 안양루, 조사당 등이 있습니다.
- 부석사 주변에는 맛집과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